주방세제로 씻어서 말립니다.
어떤 알이라도 햇볕에 몇시간이면 살아남지 못할것 같고,
락스는 염소가 주성분이므로 나일론 프라스틱 섬유....등 대부분의 소제를 변질시켜
살림망이나 채집망을 수명이 단축됩니다.

락스는 섬유를 삭게 합니다. 아주 강력하지요. 살림망도 영향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블루길의 알은 물을떠나 건조된 상태로는 다음출조때를 걱정할정도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어떻든 락스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애써잡은 물고기를 모두 쏟아 붓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아침에 해뜨면 붕어 사진 박을만한 조과나 덩치가 있다면 사진 두어장 박은후 방생하고 살림망은 나뭇가지나 받침대 4~5절을

수직으로 땅에 박아 걸어두어 햇볕에 바짝 말립니다. ㅎㅎ

시간상 새벽에 전 걷는 경우가 많아서

경산권에서 새벽에 걷어서 집에 올때면

살림망을 차 트렁크 닫을때 입구부분을 끼워서 집에 올때까지 팔락팔락거리며 말리며 옵니다

그렇게 말리면 어느 알이든 생존률을 많이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살림망 3개 채집망 5~10개 정도 가지고 다닙니다.
짐은 많아도 여러모로 쓸만 하였습니다.

허접답변 이었습니다..

연밭치기님...

좋은 생각

불루길 이식을 사전에 막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시네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저같은경우 살림망은 되도록이면 사용을 안할려고하고 붕순이를 못잡으니까
새우채집망은 동이트면 바로 햍볕에 말리기 시작하여 철스길에 걷어옵니다

저의 경우는 1차로 현장에서 철수10분전에 살림망을

말립니다 그래야 냄새도 안나고요

집에와서 다시 베란다에 걸어놓고

2~3일지난후 생각나면 걷습니다

집에 가져와서 살림망,채집망 호스기로 물 잘 뿌려서 씻어주고 햇볕에 말립니다.

아니면 귀찮으면 날 궂을때 비오면 비맞히고 나중에 날 좋을때 햇볕쬐어주고 마르면 끝.

철수전 낚시대 걷기 전부터 말리면 냄새도 없고 좋습니다

철수후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기물로 이물질 세척후...

마직막 헹궁은 삼푸로 풀어 씻어낸후 베란다 그늘에다 며칠동안 말립니다.

비린네. 물네. 거의 나질 않고 다시출조길에 사용하니 유용한것 같습니다.

마지막 삼푸를 풀어헹굼을 할때 삼푸잔량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헹궁 하면 은은한 향기만 남는것 같습니다.

안출하세요.^^

햇볕에는 장사없습니다.
햇볕에 바짝 말리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수할때 망부터 널어서 말리고 마지막에 차에싣고 출발합니다

무조건 빠삭 말립니다 최고죠 ~

연밭치기님.
외래어종 번식을 막기위한 님의노력
보기좋습니다.정말로...

근데 이런경우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블루길 자생.. 놀이터는,, 출조를 아예~~ 하질 않습니다^^;

출조하여 철수시,, 살림망(거머리살림망) 보관은..
미리 살포시~ 바람과햇볕에 말린다음..
8자로 절대 접지않고,, 보조가방내 보조주머니(중층전용보조가방)에
뜰채 헤드랑, 살림망을 길이만 압축하여.. 함께 수납 보관해 옵니다!!

소실적엔,, 매번 살림망을 철수후 집에돌아와 물세척해 빠작 말린다음..
출조때 다시 사용하였었는디..(잡는재미의 낚시를 할적에~??ㅋ)
그후.. 제 살림망에,, 5년전부턴가는 붕어얼굴 가뭄에 콩나듯 귀경한 담 부턴~~
보조가방 보조주머니에서 출조때까진 절대 세상구경 안시킵니더~~ㅋㅋ

맨날~ 꽝이라서..
절대비린내란?? ㅋ 사라진지 오랩니더~~~~^^

철수 전 살림망을 깨끗히 씻고,,,

자동차 본넷 열어서 밧데리 옆 빈 공간에 살림망 넣고 집까지 가면....깨끗하게 마릅니다 ㅋㅋ;

항상 이렇게 하니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ㅋ

당연히 차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ㅋ 2년동안 이짓했습니다 ㅋㅋ 지금도 하고 있지만 ㅋㅋ..

강력 추천..ㅋ;;

고기잡는일이일년에 2ㅡ3회정도니 살림망 물에넣을일이있어야 말리든 세탁기에돌리든해볼텐데./?????????????/

햇볕에 바짝 말리면 좋습니다...

말리는것이 최고죠
통풍되는곳에 보관

따로관리해주실필요는없구요

땡볕에 한시간만말리면 다뒈집니다~
그노무 블루길 딴대가가 번식하면,,,

저는 채집망 말고 밑밥통 큰거 씁니다~~씻기도 편하고 닦으면 그방 말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