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소태면 절에 어머님를 모셔놓고 있는 사람입니다. 매번 갈때마다 목계다리를 건너서 가는데.... 이번 휴가때는 어머님 뵈면서 휴가를 보내려고 하는데.... 목계다리밑(남한강) 에서 야영이 가능한지요? 몰놀이는 물살이 잔잔하지 않아 힘들어 보이던데.... 그냥, 생각없이 지나만 다니다보니 정보가 없네요.....
월척캠페인 : 철수길에 자기가 앉은자리 오분만 청소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