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더 자세히 문의 하시면 좋겠네요....
소류지라면.....웅곡지를 추천할만 합니다...
차량 진입도 편하고 꽝?없는 저수지니까요..특히 비오는 날에도 별도의 물 유입구가 없어서 흙탕물이 지지 않습니다.
위치는 선산에서 무을가는 길로 다라 가다보면 대략 선산에서 차량으로 15분 정도입니다. 좌측에 백자리, 우측에 웅곡리가 나옵니다. 웅곡쪽으로 우회전하여(시멘트 포장임) 100여미트를 가면 평지형 저수지가 보일겁니다. 상류에 마름으로 차있구여...상류변에서 옥수수로 낚시하면 밤새 손맛쫌 보실수 있을 껍니다. 작년가을에 저는 턱걸이로 2수 했습니다.....더 맑고 경치좋은 곳을 가실려면 웅곡1지를 지나서 계속 올라가면 마을이 있고요 마을 지나면 산쪽으로 뚝방이 보일 겁니다. 물 맑고 나오면 씨알도 굵습니다......저는 작년에 2번 출조해서 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