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그 님을보러 대구인근 한방터에 짬낚겸 대를 펴봅니다. 하늘에선 싸움을 하는지 천둥이 막 때리네요.ㅋㅋ 그런데 뷰 만큼은 끝네주네요. 이런날 내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5짜 그님이 나의 품에 안길지 기다려봅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전라도는 아직 입니다
오름수의 손맛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