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챔피언십

2024년 순위

1등 53.2cm 주말꾼배용수
2등 52.5cm 3 탑동
3등 52.0cm 옥수수내림낚
4등 48.9cm 군보
5등 48.5cm fishan35

05월 순위

1등 53.2cm 주말꾼배용수
2등 52.5cm 3 탑동
3등 45.5cm 1 사면초가
4등 44.5cm 보경아빠
5등 43.3cm 붕어잡는해적

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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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9,067 건

[공지] 게시판 운영 목적 및 기준

(41)
주을지 마감 4
밤10 시에와서 멋도모르고했더니 아침에보니뻘물이네요 그래서 입질이없는가요??휴
No 6997
브롬달
09-09 07:00
1,243
0
상주 개운지에서~~~~~ 2
어제 저녁 6시 넘어서 상류에 자리 잡고 시작 현재까지찌 움직이 없네요 ~~~^^
No 6996
이그니스
09-09 06:36
1,609
0
튼실한놈 6
한수했습니다
No 6995
Eh붕어
09-09 02:58
1,325
0
이때까지만.. 4
김전에 있는 모 소류지갔습니다. 몇달전 제방공사로 물뺀걸 봤지만 그래도 희망을 안고 갔는데.. 이사진찍을때 까지만 해도 잠잠하던 날씨가 완전 돌풍에 폭우로 4시 17분에 철수.. 흠뻑 젖고 담날 하루종일.. 장비정리.. 세차.붕어는 잔챙이 몇수가 지렁이 꼼틀...정도.. 찌 못올림..
No 6994
사자어흥
09-09 00:32
2,499
0
충북 영동 소류지 짬낚시 2
기다림기다림은? 곧 찾아 올것같은 희망에 대한 미련인가뵈다.희망을 품은 이상...쉽게 포기 할 수 없는것 그래서 버티고 견디는 시간 그것이 기다림인가보다.기다림에 지쳐 희망을 포기하면그것은 절망이 되고 아쉬움에 그리움이 되는거 아닐까?기다림, 희망, 절망, 그리움은한곳에 같이 있나보다.난 오늘도 짧은시간 모든것을 마음껏 즐기고 이 자리를 떠난다.
No 6993
초리
09-09 00:28
1,964
0
금천수로 2
찌불만 바라보고 있네요
No 6992
짱께붕어
09-09 00:08
766
0
친구와함께 3
친구와함께 놀러 나왔습니다친구 논밭에있는 조그마한 둥범인데 분위기가 아주 쥑입니다^^그나저나 전용저수지를 가지고 있는 친구가 부랍네요
No 6991
디스퀘어드
09-08 22:40
1,258
0
나만의 포인트 3
ᆢ
No 6990
희갑
09-08 21:09
1,576
0
영천 도유지 2
블루길터라 보리쓰는데 아직은 입질없네요 옥수수달은 바로 루길이가무네요 ㅜ 오늘도 꽝일듯
No 6989
암뽕
09-08 20:32
1,660
0
돈지지 짬낚시 잔씨알4마리 2
No 6988
은빛렉스턴
09-08 20:16
1,007
0
청통 산속 소류지 2
분위기는조은데 바람이 좀부네요...잡혀주신다면 사진과함께 올릴게요
No 6987
엔듀로
09-08 19:58
1,230
0
사초호 6
그림좋지요..저녁먹고 시작해보렵니다.
No 6986
북두사신
09-08 19:38
1,044
0
왜관 매원지 입니다. 4
저 빼고 릴낚시 하시는분만 계시네요눈이 너무 아푸네요
No 6985
파란앙마
09-08 19:26
1,926
0
김천운남제 6
조항은아침에올릴게요^^
No 6984
김천초짜
09-08 19:12
1,425
0
청도김전지에서 하룻밤~ 5
청도김전지에서 하루쪼아봅니다 수심이급나나오내요 30대기준2.5~3미터 8대옥내립출발해봅니다~
No 6983
파도
09-08 19:06
3,3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