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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학동 날짜 : 2023-08-07 08:54 조회 : 17663 본문+댓글추천 : 3

마음이 복잡해서 나의

애장터 바람쐐러 갔다왔습니다.

더위때문에 꾼들은 한명도

없었지만 오랜만에 와본곳

연밭저수지를 쳐다보니

그나마 마음이 좀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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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1등! 하루를즐겁게 23-08-07 09:53
조행기가 아니고 ???
그냥 연밭 구경 ~~~
추천 0

2등! 붕ㅇㅇ애 23-08-07 19:22
그냥 편 안하게 생각하세요
자식이래도 본인인생이니
알아서 잘 선택하겠지요
더좋은 미래를 위한선택
추천 0

3등! 내사랑붕숙이 23-08-07 20:27
그림 좋네요
추천 0

하니비 23-08-08 09:02
연꽃 피면 예쁘겠어요..^^
추천 0

스테고사우르스 23-08-08 10:59
답답한 마음을 달래주는게 놀이터죠 공감하고 갑니다.
추천 0

연꽃못 23-08-08 12:50
바라만봐도 마음이편해지는것이 물가죠! 큰근심이 있으신것같은데 빨리 떨쳐버리시길바랩니다.
추천 0

학동 23-08-09 21:41
태풍지나고 다음주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추천 0

Airs3548 23-08-31 02:38
연밭 포인트!!!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