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 날씨가 봄바람 살살불며 대편성 좌대편성하면서 흘린 땀을 식혀줍니다.^^
야간근무 마치고 집에가서 장비 싣고 바로 온거라 비몽사몽입니다.
벌써 이지역은 바닥여건이 여의치않네요.
돌고돌아 아무도없는 저수지에 자리잡고 한가로이 찌 바라보며 글남깁니다.
대편성은 38대부터 55대까지 12대편성 했습니다.
정면에 둔턱이 있는지 긴대가 오히려 수심이 더 안나오네요.
평균 80~미터권입니다.운좋음 한마리 나오겠죠.
재미나게 놀고 쉬다 철수하겠습니다.
한마리걸면 업로드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