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하고 청도 대구낚시에 들러서 괴기밥사고 즐거운 맘으로 풍양지 도착
해서 섶다리피고 6대 대편성해서 아는동생이 저녁먹자고해서 밥이아닌 라면 먹음
매워서 속이 뒤틀리는것 같음 먹고나서 커피한잔
담배한대피고 입질오나 싶으서 조금한 두눈을 찌를향해서 봐라보고 있자니 잠아 슬슬
잠오는걸 무릅쓰고 다시 찌를봐라보고 있음 입질조차도 없음 써글
새벽에 입질좀하나싶으서 찌를 유심히봐라보고있는데 저 멀리서 개짖는소리 컹컹컹
그래도 입질꽝 아~~~ 써글
주변에 쓰레기 엄청시리 많습니다 여러조사남들 자기가 하든자리는 주변정리 하고가요
쓰레기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드구만
글고 아무리 급해도 변이급하면 안보이는 싸주시든가 이상 풍각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