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컵 챔피언십

2024년 순위

1등 52.0cm 옥수수내림낚
2등 48.9cm 군보
3등 48.5cm fishan35
4등 47.5cm 단조나라
5등 47.0cm 달이부

05월 순위




순위가 없습니다.


모바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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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4,012 건

[공지] 게시판 운영 목적 및 기준

(41)
창녕 도야지 8
봄바람이 심하게 불던날……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르는 대물의 손맛을 느끼고파 찾은 소류지……이쁜 붕어 얼굴은 고사하고 반갑지 않은 배스들과 데이트했네……
No 2047
검둥붕어
04-26 12:25
2,118
0
청도 명곡지 14
오늘 머리 터질거같아 회사 땡땡이치고 낚수놀이왔어요ㅎㅎ대구리 만나면 머리속이 깨끗해질거같은데 바람만 겁나 부네요~
No 2046
붕어야올려라
04-26 12:06
2,557
0
집근처 소류지 짬낚시 10
집근처로 짬낚시 나왔는데 전혀입질이 없네요 발앞에 월척급은 몇마리 씩돌아다니는데 잡는데로 올릴께요
No 2045
루키138
04-26 12:00
1,323
0
전화받고... 7
박사장님 실시간 조황입니다...잘려고 누웠다 달려왔습니다.
No 2044
야설록
04-26 00:44
2,185
0
고령수로 37cm 18
No 2043
감모아
04-25 20:32
4,420
0
손님 고기가 날 조아라 하네요 10
아침에 하늘을 보니 비가 올것 같아서내마음과 몸이 바빠집니다.비오는날 낚시란 참 운치가있죠파라솔 아래서 찌를 바라보니내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오늘도 나를 반겨주는 손님 고기언젠가 부터 나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그래서 나도 그님을 환영하고그냥 좋아라 해주기로 합니다.
No 2042
물먹은물고기
04-25 19:55
2,453
0
생애 첫 조행기 16
어제 밤부터 기미가 보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침에 눈을 뜨고 바라본 베란다 너머의 풍경은 싸늘한 봄비로 대구의 도시를 칠하고 있었다. 오후가 되면서 거칠어 진다 싶더니 불현듯 며칠 전 중고로 모셔온 낚시대 3자루가 생각이나 트렁크에 고이 모셔두고 무작정 지하주차장에 파킹해둔 차에 시동을 걸고 운전을 시작한다.미리 속으로 찜해뒀던 장소, 월드컵경
No 2041
벵상
04-25 17:15
2,037
0
금천수로 9
짬낚왔습니다조과있음 올릴께요
No 2040
행국이
04-25 13:57
2,661
0
아침 계측 11
No 2039
야설록
04-25 13:24
2,209
0
부남호 .. 평택호.. 18
부남호 꽝치고 평택호 가서..괴물 떡새우먹고 나와 주네요.. 심히 놀랏습니다..월3떡1 전부 이사보내 드렸어요 산속으로ㅎㅎ
No 2038
아산곰
04-25 12:56
2,647
0
에게요거 8
월요일날 청통 저수지에서 낚시하러가니 8명에 조사들이있더라고요 그중에 제가 윙 이더라고요 다른 조사님들이밤세도록 입질 못봤다고 하소연 하더라고요 ㅋㅋ 여 저수지는 어제부로 살란이 끝났는것더라고요 청통 평곡지 입니다 월요일날 밤 낚시한곳이요 8명이면 거진 낚시대가 80대 허걱ㄷ
No 2037
신기물
04-25 09:23
2,507
0
덩어리..? 12
잉어만 6마리째..나오라는 붕어는 안나오고 ..ㅜㅜ
No 2036
작은선장
04-25 08:34
3,511
0
또 다시... 12
몇일 못가시더니 방금전 잠을 깨워버린 카톡 문자 한통....박사장님 조황입니다. 낼 계측하러 오라내요 ...
No 2035
야설록
04-24 23:44
2,926
0
검단수로 에서..2 4
검단수로 하류 수초뽕치기와스윙낚시~조가9인치한마리 7.8인치4마리..밤낚시하면 좀 나 올것 같은데..오후6시퇴장~~^^
No 2034
와이프아웃
04-24 22:04
2,552
0
평택호수로 7
No 2033
송탄대물
04-24 19:50
3,0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