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간편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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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과 몸이 바빠집니다.
비오는날 낚시란 참 운치가있죠
파라솔 아래서 찌를 바라보니
내마음이 여유로워 집니다.
오늘도 나를 반겨주는 손님 고기
언젠가 부터 나를 많이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나도 그님을 환영하고
그냥 좋아라 해주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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