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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쳐서 기분도 꿀꿀한데 뭔 비아그라가ㅋㅋ

박카스 날짜 : 2012-04-08 08:13 조회 : 141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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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월이 소식은 못 전하고 청소중 비아그라가있네요 이저수지에서 무슨일 있었던걸까요?^^상상에 맡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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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교야 12-04-08 08:17
내 옆자리 왠지 휴지가마니잇더만 ㅠㅠ
손으로 다줏엇는데 기분 드롭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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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찌르가즘이 12-04-08 08:19
두알씩이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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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한솔붕어 12-04-08 08:23
마이무가 안죽어서리 고생 마이 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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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12-04-08 08:24
고기는안잡고 이상한거잡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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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送 12-04-08 09:34
콘x도 종종 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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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머리 12-04-08 12:43
ㅋㅋ 낙수같으면붕어나잡지사람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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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코니 12-04-08 12:44
ㅎㅎ 많이 웃고 갑니다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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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꾼 12-04-08 13:11
머지 ,, ;; ㅎㅎ

빵터졌습니다 ㅠㅠ ㅎㅎ 아웃겨요 ㅎㅎ

저수지에서 무슨일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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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12-04-08 13:21
그러게 말입니다ㅋㅋ 저게 왜 저기 있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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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12-04-08 14:23
저거 장난삼아 사십초반 분들이 반씩 나눠 드시고 이삼일 정도 고생했다는데,ㅋㅋ
가라 앉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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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4짜 12-04-08 17:14
ㅎㅎ 그러게요 여기서 뭔일이...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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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노을 12-04-08 20:07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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