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진해에 약속이 있어 어제 밤에 진해 옥수수지에 도착하여 보니 독탕 오예~^^ 대 편성하니 밤 10시 캐미 꺽고 낚시 시작 시간이 지나도 찌는 꿈쩍도 안하고 찌 불빛들은 금방이라도 솟구쳐 오를거 같은데요 새벽 1시경 끌고가는 입질에 좋은녀석 한놈 만나고 오전 장에 한마리 더 하고 마감 했네요 배수기에 한마리 나오니 므흣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