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찌불 보러 대형지 꽝따라 탐색전 왔습니다 강가도 좋지만 간만에 찾는 곳이라 마음은 더 푸근하고 ᆞ ᆞ 넣음 나오는 조과 보장 된 곳보다 아무도 찾지 않을 때 아무도 찾지 않는 자리에서 붕순이 얼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거라 ᆞ ᆞ 빠딱 서있는 찌를 원했건만 아직은 미틴 바람에 강가랑 별반 차이가 ᆞ ᆞ 엄청난 배수에도 작년 재미있을 때 보다는 1미터 가량 높은 수위 잠자러 왔다고 일단 둘러댑니다~~
좋아 보입니다. 저두 독조를 주로 하는지라
아무도 찾지 않을때 나 자신만의 낚시를 할수 있어서 좋지요~
상주곽조사님의 5짜를 기대 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