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중국에 진시왕을 조물락 거리던 양거시기 꽃
오늘하루 고생한 햇님 얼매나힘들었으면 얼굴이 시뻘것네요
너덜자리
구멍가게 자리가불편해서 발판은 필수요
이웃집 두분
떡순이잡고 한방 박으라고
맹동지만 줄기차게 다니더니 이젠 무료터로 전환 하신분
올해 71세 순수 막걸리파 형님
수심은 깊은곳이 메다에서 60정도
토순이 만나러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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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고생한 햇님 얼매나힘들었으면 얼굴이 시뻘것네요
너덜자리
구멍가게 자리가불편해서 발판은 필수요
이웃집 두분
떡순이잡고 한방 박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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