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안동댐 부포리 포인트에 왔습니다.
처음 와보는 곳이라 설렘반 기대반 으로 7시에 도착하여 대편성 마치고 포인트사진찍어봤습니다.
대편성은 총 8대를 편성했구요.
26대부터 60대 까지 이곳저곳에 넣어봤습니다.
처음와보는곳이라 대편성은 이렇게 햇구요.
미끼는 옥수수로만 했습니다.
이곳 부포리포인트는 옥수수와 새우가 잘된다고 하드라구요.
대편성후 9시에 첫입질받고 올린 붕어 댐붕어라그런지 힘이 좋네요.첫마리가 월척이라니 대박이네요. 30대에서나왔습니다.
두번째 입질10시쯤 어신도 없이 찌를 마구마구 올려주네요.
아쉽지만 월척은 아니네요 그래도 힘은 무지 좋습니다.
26대에서 나왔습니다.
3번째 입질11시쯤 찌를 정말 멋있게 올려준 녀석이 나왔습니다.
사이즈는 점점 커지는것 같네요. 손맛좋았습니다.
32대에서 나왔습니다.
현재시간 12시 9분 오후가 되니 조용해젔네요.
대부분 짦은대에서만 입질이 있네요.
점심먹고 오후낚시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모두 안출하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