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을 마치고 동생들과 강낚시 1박도전합니다.
40km를 달려 도착한 포인트
우선 차량이 내려올수있어서 짐발이는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총9대편성하고 느긋하게 찌를 바로보고 있자니 흐뭇하네요.
총 9대편성했습니다.
48대부터 30대까지..수심이 조금아쉽지만 (낮은곳 30~40 /깊은곳 50~60)
1박 여유를가지고 한마리 걸어보겠습니다.^^
집나간 어복이 돌아오지않아 큰기대는 안하지만..ㅎㅎ
집나간 제어복 누가 좀 찾아주이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경관하며 물색이 괜찮아 보입니다.
대물이 저기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듯합니다.
행복한시간과 어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