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입고완료:(2012년 4월26일)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합니다.

지적된 문제점

1. 타공이 위쪽으로 되어 위가 까칠하며 껄끄럽습니다.

답: 미끄럼 방지를 위해 일부러 타공방향을 위로 하였습니다.

스테인레스의 성격성 비가 오는날 눈이 오는날은 미끄러워 결점을 보완하기위한 방법입니다.

이미 소형 발판과 대형 발판에 적용하여 생산하던 그대로의 방법입니다.

2. 옆공간

답: 원래 월산은 발판을 개발 처음으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고

좌대보다는 발판의 개념을 두고 생산 하였습니다.

좌대가 아니라 좌대개념의 발판이라고 보시면 되며

확장형 거치대를 사용하시면 어느정도 공간 확보 가능하며 가방등을 올릴수 있습니다.

추가이미지등록예정

3. 기어와 갈매기현상

답 : 기어는 이미 200kg 의 하중까지 실험을 하였으며 기존 월산 대형 발판에
부착된 기어보다 업그레이드되어

충분히 안정성이 확보 되었으며 갈매기 현상 방지 좌우측으로 끼워 넣으면 문제점 없습니다.

4. 파라솔 타공 지점

답:  파라솔을 펴서 하대봉을 직접(두더지) 발판에 부착하는 것이 아니라

땅에 파라솔 하대봉 끝이 닿게 구멍에 하대봉을 끼우면 되며 날카로운 부분은 완벽하게 사상이 되어 시판
됩니다.

추가이미지 사진등록예정

5.뒷다리 길어짐

 뒷다리가 접었을때 35cm 최대로 뺏을때 47cm 입니다.

6.상판 꿀렁거림

상판의 꿀렁거림이 있어 하단에 파이프 보강으로 꿀렁거림 없앰

@@ 보다 확실하고 완벽한 제품사진등록하고 판매를 시작 하여야 했으나

월산의 전국모임과 맞물려 현장에서 급하게 사용하여야 하는 분들이 계셔서

완성도면에서 약간 떨어지게 생산되어 약 10 개 정도만 초동물량으로 나왔으며

사진등록또한 약간 미흡하더라도 외향만이라도 볼수있게라도 올려 달라는 분들의 전화가 많아

급하게 올리다 보니 미비한점들이 발견되어 상품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없는듯한

글들이 여기저기 싸이트에 거의 도배 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어떠한 이유로라도 작은 흐트러짐이 발생하여

오해와 더불어 지금까지의 월산 이미지에 실추를 가져오게되어

마음이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입고된 소량은 4월 17일 오전부로 판매가 완료된 상태이며 추가분은 4월 말경정도 입고 될
예정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실감나는 상품평을 월척에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월산은 붕어대물낚시를 추구하며 월산의 브랜드 이미지와 고객신뢰를 제1번으로 생각하는

기업입니다.

상품에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직접 매장으로 전화를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접이식 발판 총중량:12.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