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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4,691 건
찌 올라온다냥. 그것도 못잡는다냥.
12
화요일 새벽에 가려했으나 늦잠으로.. 게다가 비도 오고. 핑계삼아 오전 10시쯤에 출조합니다.밤에 많은 비가 예상되 있어 배수를 할거라는 짐작으로 수위 영향없는 곳으로 1차 목적지를 정하고 가보았으나 위성사진상 물이 많았는데실제 가보니 낚시 여건이 안좋습니다. 후다닥 돌려서 삽교근처로 이동.수요일낚시를 취미로하는 회사분과 함께 낚시
No
4351
징크
19-09-12
5,854
2
오늘은 쭈꾸미로
16
9월이 되며 쭈꾸미 금어기간이 끗나서 나가 보앗다여기는 홍원 항점심은 이렇거배들이 많다9시경 중간 조황은싸이즈가 좋다요 만큼고수는 약 150 수하수는 20 여수난 어디인지 약 80 마리 잡앗다왠 못생긴 게가 나오는지집에 오니 요렇게 변해서두꺼비와 친구를 ? ?태풍전이고 어제비에 부사
No
4350
귀촌붕어
19-09-06
3,986
2
정이 넘치는 김천 조행!
14
김천시민님들께 감격했습니다.동네 초입에 위치한 소류지입구부터 소류지 주변 전체가 너무 깨끗이 관리가 되고 있었습니다.이번 발명품을 테스트 하기에장소 여건이 너무 잘 맞는 곳이라서촬영을 허락받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이때부터 감격의 시작~~참붕어를 써라...가물치가 잡힐거다.새우를 써라... 붕어 오십짜리도 있다옥수수를쓰면 잔챙이가 많다.입질
No
4349
바꾼돌
19-09-01
6,551
5
꽝도 실력이다.
9
함께간 지인왈~~~~~이자리서 대박친 자리여.....느먼 나와......욕심 사납게 열대씩이나 깔아 놓고눈이 찢어저도 열개의 찌를 모두 간시하지 못할 허접한 실력과 헛지꺼리 발동.....저수지를 뱅뱅~~~~새도 아닌 것이 하늘은 왜 날고......내 앞에서 뱅뱅 도는겨?절루가!!괴기 다 도망간다!!폼은 월척인데......월만사 가서 시주나 하고 올까?한두번도
No
4348
바꾼돌
19-08-29
2,885
3
오늘도 백조기로
13
오늘도 백조기로 나가 본다사진에 순서가 되죽 박죽새벽에 나갈때 온도는해가 떠오르고왓 쌍걸이가그래서 요 만큼약 120 수는 된다
No
4347
귀촌붕어
19-08-21
3,087
1
시원한 고향 강가에서~~
8
여름 휴가를 다녀와서 다시 찿은 고향 강가~~언제나 푸근하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No
4346
통영붕어사랑
19-08-20
3,552
2
오늘도 아침 짬낙에
12
혹시나 하고 또 나가본다요 기서요 만큼합이 6마리 뿐자리가 마땅치 않아서헤메다가 전에 그자리에서해보앗다물을 빼서 수심이 약 80 은줄은듯 그래서일까 잘 안나왓다아쉬운대로 손 맟만
No
4345
귀촌붕어
19-08-19
3,840
1
경주 OK낚시터
3
동두천에서 경주OK 낚시터까지 쐈습당 ㅎㅎㅎ 찌올림이 환상이라는 유투브보고 ㅎㅎㅎ 경기광주 일보러갓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OK낚시터로 고고씽 ㅎㅎ 다마스쿠스 양어장용3단 레드실버 개봉도할겸 더위 찌올림도 볼겸 190분만에도착 아담하고 조용한곳이네요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30수정도 싸이즈는 8치~턱걸이정도 개체수가
No
4344
신의자손
19-08-14
3,593
1
아침 짬낙에
8
비다운 비는 안오고찔끔 찔끔 몇차례왓기에혹시나 하고 나가 본다나가 보니 파렛트가 빈자리가잇어서 요기서 해본다처음에는 살치가 단체로덤비더니 시간이 좀 지나자붕어가 입질을 한다그러나 입질이 왜이리 빠른지챔질하기가 쉽지 않앗다요 기서자 우리 집으로 가자 아6시도착
No
4343
귀촌붕어
19-08-14
2,698
2
오늘은 바다로
13
아 글쓰기가 어렵다간만에 조황을 올리려니스타일이 바뀌어서 ? ?아침해가 떠오르고어 중간에 요만큼배는 신나게 간다이만큼 잡은분도 잇고오늘은 모두 이만큼부세잇는것이 내것오늘 나는백조기를 약 120 여수부세 2마리 외 장대 보리멸등을 잡앗다요즘이 백조기는 파시인듯손에 따라 다르지만열심히 하면 100 여
No
4342
귀촌붕어
19-08-08
2,954
1
저도 방학해야 겠습니다. 헉헉 덥다.
22
월요일 오전근무 끝나고 보덕포수로라는 곳을 가봤습니다. 절도 보고 물줄기가 굽이굽이 이쁘네요. 원하는 포인트에 3.5칸 한개들고 수심측정 및 바닥상태 확인합니다. 음.. 이상하게 수심이 안나오네.. 마침 작은수문에 한분이 수문을 열어 물을 빼시길래 맞은편 캠핑카가 있어서 글루 가봅니다. 캠핑카주변이 수심잘나오고 이정도면.. 일단 한번 해보자. 희안한
No
4341
징크
19-07-23
9,276
4
오름 수위 엿을까
23
요기서 중간 보고낙시를 끗내고아 요놈 숭어때문에10 분은 벌썻다내 좌대가 40 인데 50 은 넘는듯여기는 비도 그리 안왓는데그래도 오름 수위인지 입질을 하기 시작한듯 하다6시 도착해서 9ㆍ30 분까지 조황입질이 아주 까다롭다
No
4340
귀촌붕어
19-07-22
6,541
6
더울땐 편한곳으로 가세요.
13
이주전에 했던 곳으로 다시 가봤습니다.늦잠자는바람에 늦게 출발했더니 포인트 도착하니 9시가 넘었네요.비가 와서 땅이 질퍽질퍽에 소나기 소식도 들리고 찌가 둥둥둥 강한 유속이 멈추질 않아 찌맛이나 보자하고 무한천으로 옮겼습니다.수로폭이 좁아서 너울도 없고 유속도 없는게 찌보기는 엄청 좋네요.겁나 무서운 송전탑과 멀리 떨어져서 상류로
No
4339
징크
19-07-17
5,964
2
고기나와요? "느면 나와요"하면 대 피실건가요? ㅎㅎㅎ
18
정말 오랫만에 저수지를 가기로 하고 전날 근무로 3시간수면후 도고저수지 도착.둘러보면서 물이 너무 빠져서 도리도리..음.. 삽교본류는 저번주 녹조로 큰비온후에 도전하기로하고..일단 나부터 입질하자. 산장모텔에서 아침식사후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아 가격이 천원오른 6,000 받네요.차에서 포인트로 이동중에 또는 밤낚을 위해 필요한거 가지
No
4338
징크
19-07-03
9,514
5
조행기에 자주오르던 앵천보에서
13
하천을 따라 운치있는 나무아래 많은 조사님들의 힐링장소가나무 한그루없이 벌채?되어버린 삭막한 하천이돼버렸네요낚시꾼이 미워서 그리했다면 낚시꾼의 한사람으로 수긍은 합니다만.올여름 장마에 작년같은 폭우가 내리다면 잘라서 방치한 나무때문에 일어날 홍수는 누구의 책임이될지 걱정되어사진과함께 올려봅니다
No
4337
청석
19-07-01
8,070
4
토요일 짬낙에는
17
아침에 비가 그치기에 나가본다대를 다펴니 10 시요기서 해본다고기는 나오는데 전보다는 씨알이 적어젓다5ㅡ8치까지 약 15수 정도 나왓다12시 쯤에 비가 또온다 시원한데 좀 더 해보까 하는데마눌님 호출이 떨어저서 철쑤 햇다
No
4336
귀촌붕어
19-07-01
4,341
5
모기와 더위 그리고 녹조.
9
낮에 바지에 달려드는 모기 양말뚫고 두방 물리고 이놈들 어디 다 덤벼라 손바닥으로 바지에 붙은놈들 때려잡은게 14마리. 점점 머릿속에서 밤되면 이보다 더할까 덜할까 예상을 해봅니다. 선택의 기로.. 낚시하면서 모기에게 도망가길 두번째네요.전피고 찌좀볼라하면 모기땜에 집중이 안되 이른철수후 다른곳으로 이동해서잡은겁니다. 여긴낮에는
No
4335
징크
19-06-26
4,398
5
우비의 여행 남원편
15
붕어 10%미만의 수컷을 잡은 행운까지 왔습니다물가 가장자리까지 들어 갈수가 있었군요우안 초입에 본부석을 제 자리에 까지는 너무나도 멀기만 합니다챔질을 못해서 양반자세로 30분을기다리다잠시 눈껍풀이 내려온 사이 이런 모습으로나에게 살모시 다가 오네요 무게감도 없이~~ 오토가 잘 않되는군요.오디들도 이제야 익어가고 합니다3주전 안동서는 오디들
No
4334
우비
19-06-26
4,198
4
42cm 기록 갱신 4짜조사 등극!!
13
금요일부터 어제 아침까지 일하러 [현장 테스트] 신남리 수로 입구포인트에 갔습니다.새로 개발중인 자립 받침틀의 현장테스트가 목적이라서조과에는 기대가 없었고 [맨날꽝을 치니 더 그렇죠?] 직접 현장에서 사용해 보고주변의 고수님들한테 조언도 구할 생각이었죠자립 받침틀이 의외로 쉽게 설치가 되네요파라솔 의자 낚싯대 커피 전부 준비가 되었
No
4333
바꾼돌
19-06-23
4,782
5
오늘은
11
요기서 시작을 해본다 0 7시 10 분 부터요런 놈과요런놈도 나온다 어 이건 턱월이인데찍사가 영 엉망이다요것으로 오전낙시 끗 12시 땡 까지숭에 50 외 5치부터 턱월이 까지 약 15 수그러나 전보다는 씨알이 작아 젓다숭어와 싸우느라 힘 좀 썻다몇일은 안 나오더니 오늘은 좀 나온듯 하다
No
4332
귀촌붕어
19-06-22
3,254
1
처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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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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