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새벽에 목포로새벽바람을마으면 서 고속도로을 달려봄니다,
우리을 반기듯 하얀눈이반기는대 함박눈이너무많이와서인지
여기저기사고차량,조심스레거북이거름으로 ,
어찌덴이인지 서해고속도로는 제설작업을 제대로안하는지
공사에항의도하면서 제설작업한구간은 눈이와도 싸이질안는대 전혀하지도안는구간이
너무많아요 ,물론밤중에 제설한는것힘들줄은이해하지만 ,
이건 생명이 좌우대는것입니다, 항의전화하면 다해다고만대답,
서울에서목포까지가는대 제설작업차량을 보기힘들정도,
매번늣끼는것이지만 뜩히 고창, 영광 밑으로는 정말이지너무안하는군요,
겨우목포에도착하니. 풍량주의보, 전해상선박이 모두결항이레요,
하는수없이 목포에서 하루을 보내고
다음날 하의도
역시기온이떨어저서 조항이 별로안조은 현상
미리들어간분들도 바람과추의에 조은조항으 못보고
한해의조은 추억으로 섬낚시을 시작합니다,
다음주말은 비금도초로,1박2일로갑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