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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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기온이 높았고 오후에 도착해보니
물색도 좋고 참붕어 라이즈로 보이고하여 기대를 가지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미 3분이 밤낚시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옆 조사분의 양해를 득한 후에
낚시대 거총, 텐트치고 주변 청소하고 저녁을 해결한 후에 기다림에 들어가 봅니다
옆 조사분 왈 지난주에 37~8 사이즈로 월척도 나왔다고 하여 기대치는 더욱 높아만 갑니다
간간히 쪽잠을 자면서 기다렸건만 밤새 그 님은 오지를 않았습니다.
철수하면서 다시금 주변 정리중 옆 조사님 왈 같이 오신 조사님들에게 타인이 버리고 간 지렁이 통까지 다 회수하여 가라고 하십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이 공간을 통하여 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늘 낚시로 인하여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의성권 낮엔 지렁이에 가끔 붕어다운 7~8치급이 보이는데 밤엔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인지 새우, 참붕어엔 입질이 없었습니다.
다른 조사님들은 지렁이에 중치급으로 몇마리 정도 낚으셨고요.
아침에 여전히 IC사장님 조황체크차 들리셨더군요
허리를 다치어 고생하시다가 많이 나아졌다하시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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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이란 분들의 조황은 믿을수가 없으나 회원님들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