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일 일행과 1박을위해 오전11:20분경 도착 바람은 거세게 부는 상황에서
금노지에도착하니 상류에는 이미4분이 찌가오르기만을 기다리는 대기
상태였으며 건너 부대쪽에도 4분이 계서으며 하는수없이 길가 좌안
중상륭 에 대을펴러고했으나 버려진 케미컬라이트가 밝은것으로보아 간밤의
조사님것으로보이는 수개의 버려진라이트와 쓰래기가 너무방치되어 주의청소
부터하여 마대에 담아놓고는 바람이 계속 부는 상태 대을 5대만 편성하여
수심은약 1-2m정도의 단 대로 하여 부풰의 먹이을 투척 깔작대는입질이 진행되며
불루길과 중태란놈들이고 1-2치의 붕애2두가 밤새고작이었으며 하고나신주의의
쓰래기반듯이 철수시 되가저가시고 바로주의가 군부대이므로 절대 불을피워도안되고
버너도 일체사용을못하게하므로 하실식사는 미리알아서 가시되
주민분을잠시 소문에 해동되자마자 마을에서 그믈로 고기 소탕했다는 말을 하든군요
출조시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