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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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준계곡지 나홀로 밤낚시~~
열대야에 갈수기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와중 낮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며 선선해 질것 같아 고향 저수지를 찾아 밤낚시를 해 봅니다.
퇴근 후 7시경에 도착 한지라 마름사이사이, 깊은곳에서 얉은곳으로 붙는 회유로에 찌를 세웠습니다.
오늘은 올해 처음 밤낚시라 욕심을 내서 28부터 47까지 10대를 폈습니다. 미끼는 옥수수와 채집한 새우로 해 봅니다.
전체적으로 무더위와 물이 빠진것 때문인지 입질이 예민했으며 29붕어도 새우를 깔끔하게 흡입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5치부터 9치 까지 8마리 심심하지 않게 잘 놀다 왔습니다.
월척회원님들 모두 안전출조 하시고 주말에 비소식이 있으니 기대를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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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얼굴보기가 참 힘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