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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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 부평초와 하루는 함께 했습니다
아침에 해가 뜨고 꿈쩍도 하지않는 찌만 바라다
보고 한숨만 나는군요
2일째 아침 구미에서 후배님이 찿아와
어제 밤12시에 나가고 자리가 비어 점빵을 차리고 그님을 기다릴 준비을 합니다.
저도 자리을 이동해 지인분이 정리정돈을 잘해
놓은곳 연밭으로 정했습니다
기나긴 밤 그님12시간을 기다려 볼까 합니다
안개가 초저녁부터 시작 되더니
아침 안개가 짙게 내려 앉았습니다.
이슬이 물방울 만들고 낚시대 따라 흘려 내립니다
간밤에 부평초 따라 반마디 오르락 내리락~~
우짤꼬 당기나 챔질을 해볼까 말까~~~
난로을 가지로 간사이에 입질 오면 어떻하지~~~!
발이시리고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궁디가
무겁기만 합니다.
요짝에도 꼼지락 꼼지락 그님이 올것 같은데
미끼가 그대로 ~~~
★내가 만든 가가일체형 각도기을 아래 바짝내려~
그리고 연줄기가 움직이고해서 바짝 긴장도
해봅니다. 이런젠잠 뭔가 있는줄 알았더니
지나가는 아침 바람손님 이군요.
해을 볼려니 안개가 그치지 않네요
기온이 많이 내려간듯 합니다
안출하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제 고향은 쓰레기가 없군요
★어느저수지이든 쓰레기가
없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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