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나서 여주 상백교 포인트로 짬낚다녀왔습니다.
딱 12시까지만 하고 철수했습니다....ㅠㅠ
상백교 포인트 초입에 자리가 있어서 이곳에서 잠시 대를 드리웁니다.
후다닥 3대만 펴고 잠시만의 여유를 즐겨봅니다.
차대고 바로 포인트까지의 거리...너무 좋네요 ^^
저녁이 되어 케미를 밝혀봅니다.
오늘밤 달이 너무 밝네요....ㅠㅠ
아직까진 밤에 춥네요..방한준비를 아직까진 하셔야 할거 같네요..
다음 출조지를 기대해보며 얼른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