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권 수로에서 밤낚시하고 왔습니다.
새벽에는 아직 살얼음이 잡히지만 한낮은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지렁이 대신 옥수수에
32cm붕어가 나와줍니다.
뜨끈한 나주국밥 한 그릇에 밤새 허기진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영암권 수로에서 밤낚시하고 왔습니다.
새벽에는 아직 살얼음이 잡히지만 한낮은 제법 봄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지렁이 대신 옥수수에
32cm붕어가 나와줍니다.
뜨끈한 나주국밥 한 그릇에 밤새 허기진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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