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해가 보이질 않고 , 따뜻하고, 춥고한 3일간
우비 이야기 입니다.
난감합니다
밤새 어떻게 해보려 했지만 통나무에 원줄이 걸려 아침까지 들채와 붕순이을 기다렸습니다
긴대에 잔챙이가 수심 160에서 올라오니 긴장감이 ㅋㅋㅋ
혹시나 큰게 아닌가 싶었는데 ㅎㅎㅎ
몇마리 더 잡아 보겠다고 망태가 물에 넣었습니다
물도 길려오고한 집에 붕순이을 입양 보냈습니다
망태기 안에 넣어 두고 하니
종족 번식을 위해 망태기에 산란을~~~
홀쪽해 졌습니다
☆깨끗한 저수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깨끗 했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