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마을회 및 청년회에서 방류사업등이 아닌 낚시금지는 낚시해도 괜츈괜츈~~~~

동네에서 강력히 나온다면 싸워야하는데 그과정을 겪으며 즐거운 낚시가 가능할까싶습니다~

벌금이 내용이없음 해도됩니다~ 머라고 하면 깨끗하게 하고 간다면 아무말없습니다

조심조심 살살 하시면 되유ㅎ 저수지마다 이런 표말은 있습니다.

주민과의 마찰이 1이라도 생길만한 곳은 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저수지가 동네 주민의 소유는 아니겠지만 힐링하러 갔다가 주민과 마찰 생겨 언성 높힐바에야 안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런 표지판 있으면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동네주민도 오죽했으면 저런걸 만들어 놨을까싶네요 이게다 낚시꾼들 잘못된 행동에서 온 결과 입니다 ㅜ 제가사는 시골 동네에도 저수지가 몇군데있는데 같은 낚시꾼이지만 어떨때 보면 동네주민으로써 다 쫒아내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있음... 모두 논 밭 훼손 하지말고 뒷 정리 잘하고갑시다 !!!

해당 못은 유료낚시터로 운영되다
언제부터인가 운영을 안하는걸로 아는데..

동네 이런 소류지가 있다면
마찰은 피하는게....

팻말을 보니 법적 구속력은 없네요..
하지만, 저같으면 안합니다.
그래도 꼭 저기를 생각하고 먼 거리를 왔고, 주변에 낚시할 곳 대안이 없다면,
마을 이장님을 찾아서 "청소확실히 할테니 한번 하고 가겠다"고 말해보고
이장님을 못찾겠으면 제일 가까운 민가주인한테 양해를 구해보고
이장님이 아니면 민가주인이 안된다면 어쩔수 없죠...뭐...

안~~~~~돼~~
얼마나 지저분하게 쓰레기 버리고 갔으면 동내에서 못하게 했겐노?
주민 허락 안받고 하면 여테끗 동내욕 다 얻어 먹는다
그러니 아니온듯 깨끗하게 못하면 낚씨 다니지 마소~~~~~

대외적으로는 안되지 않을까요~ ㅎㅎ

하지마세요. 객지가서 욕먹지 마시고, 사람들은 몰라요 어떤형태든 외지인 출입이 잦아야 동네가 발전하는건디

즐낚 하려면 안하는게 낫지요

저는 동네사람들과 마찰이 생길것 같은곳은 피합니다.

저도 양해를 구하는 편이지만 얼마전에 사천에 대곡지에 갔는데 청년 회장님이 동네 청년들 다부를까 이런 헛소리를 해사서 그냥 열좀 더 채이라고 앞에 대 깔았습니다
낚시꾼도 낚시꾼이지만 동네주민분들도 어지간 하셔야.. 기분나빠서 안할랬다가 열받아서 더쪼으고 왔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