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현장도착 온도는
요 기서
멀리 보고
또 바람이 분다
요런것도 나오고
안식구가 잡은것 약 25수 정도
둘이 합처서 약 8ㅇ여수
모두 왓든곳으로 보내준다
가기가 아쉬운지 안들어가네
3월9일 투표일에는
사전선거를 햇기에 나가본다
오늘은 영상 온도 이기에
여기에다 펴 본다
친구는 여기서
안나와서 여기로 이사를
누군가가 얼음을 깨려고 운동화를 던진듯
또 한번 이사를 햇다
여기도 아닌듯해서 철쑤
여기에 꾼들이 잇기에 또 펴보자 하고
내 낙시 역사상 4번을 이사를 햇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햇나
한마리가 나와준다
철쑤할때는 요것뿐
아 정말 힘든 낙시 엿다
주말에 밴드친구들이 온다하여
작년에 나왓든곳 위주로 여기저기 찍어보는데
아직은 이른듯 입질 한번을 못보고
철쑤 하다가 들린곳에서
몇마리 지만 서운을 면햇다
아마도 밤낙시에는 조황이 좋을듯
철쑤시에 석양도 한컷
입질이 전무 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른듯 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가까운 날에 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