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시는분들은 내쓰래기는
잘 정리 하시는분들 이기를 바라며
요 기서 도전
건너편에서 큰놈이 나오는지
옆에분에게 뜰채지원을 부탁을 해서 잡는다
점심은 이렇게 김치찌개와
친구들이 모이니
상을 펴고 먹어본다
낙시 못온친구가 궁긍 하다며 찍어달라기에
대전서온 친구는 요 만큼
나는 요만큼 친구것이 좀 큰듯
하 하 바로 옆자리 인데
오늘은 밴드에 신입친구가 왓다
해가 안나와 씨알이 적엇으니 손맛은 보여준듯
3월 14일 월요일 에는
비가 온다 하여 좀 늦게 도전
ㅇㅓ 이런놈이 인사를 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많은 비와 바람에
비를 쫄딱맟고 바쁘게 철쑤
그래서 요 만큼
비와 바람만 아니면 조황이 좋앗을것 갓앗는데
오늘에 내 어복은 요것뿐 인것이라고 하며 ? ?
아 여기는 장화신고 들어가야는데
비가 와서 장화수위를 넘칠듯하여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또 타작을 하셨군요ㅎㅎ
부럽기만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