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형 개선된 신형 받침틀을 받고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몸체가 은색으로 멋지게 되어 있었고 먼저번 "주영"님이 지적한 곳이 개선 되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개선이 않되어 있으면서 도장을 깨치는 치명적 결점은 여전 하더군요
다리를 고정하는 곳의 몸체를 잡아주는 지지대를 조이는 나사선에 의한 상처는 여전하더군요
상처가 나는것을 보기 위해 살짝 조여다 풀르니 그곳에 상처가 남아서
그것을 좀더 개선 상처를 덜 남길까 싶어서 어찌하면 도장을 덜 깨고 쓸까를 하다가 0.5mm 정도
두께의 플라스틱을 강력 본드로 나사선 끝에 몸체에 닫는 부분만큼 둥글게 오려 붙여서
굳힌 다음 수중다리를 연결하여 세워다 풀러보니 상처가 않생기더군요
문제는 강력본드에 의해 붙인 플라스틱 조각이 언제까지 있을까 하는 점이구요
이것이 떨어지면 글루건으로 끝에다 한번더 해보려구 합니다 혹 다른방법이 있는분이 계시면
더 좋은 방법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