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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찌] 머*낚시의 8800원 전자찌 사용후기 2탄
지금은 다 버릴려다가 아까워서 긴대에 몇개 사용하는데요.....맹탕못에서만...
처음 던질때는 멀쩡하던 찌불이....
갑자기 꺼집니다...돌아삐네...
처음엔..빨고 들어가는 입질인줄 알고 챔질하여보니 찌 없더라구요...ㅎㅎㅎ
원줄 잡아보니 불꺼져있고...흠...
돌아삐네요...
생각해보세요..
만약 어렵게 수초구멍에 엄지손가락 만한 새우달아 넣었는데....
예신 깔짝깔짝 오는데...불이 스르륵 간다....
이런 상황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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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지금도 머X에서 모든걸 구입하지만
싸고 좋은게 많은곳이지만 형편 없는건 한없이
형편 없는경우 있읍니다..
물론 전화하면 모두 환불내지는 교환은 해주니 계속 거래하죠~
근데 저 전자찌 모두 같은 현상으로 구입후 한3~4개월지나
몇회사용만에 나온 결과라AS받기도 번거롭고 구입가보다
더 든다그러드라구요 AS비가..
그래서 지금은 모두 폐기 처분하고 전지도 다른분 드리고
개인적으론 비추천인데요..
어느분은 그러시더라구요..
고장나면 버리지말고 안에다 조개봉돌 하나넣어서 진공찌로 쓰면
찌올림 죽인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