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얼마전 전자톱 3점등 5개를 4개월 정도 사용 해보니..
참 좋았습니다.
한목, 두목 올라올때 챔질.. 거짐 챔질 성공..
초반 테스트겸 2개 구매 해서 사용 해보니 100%만족 하여 3개를 더 구매 했더랬죠..
총 5대 점등 시키고 밤낚시를 주2-3회 1달 해보니...
좀 먼가 낚시 하면서 다급해진다고 해야 할까요?
5대에서 약한 입질에 한목씩 올라오니 신경쓰이고..
눈 크게 뜨고 째려보니..눈이 아프더군요.. 2대 운영 할때와 다르게 상당히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여기 장터에 4개만 판매 하고 1개는 사용 하고 있지요...
지금은 케미 꺽어 사용 하는데.. 좀 많이 편합니다.
아주 여유로와 졌어여...
전자톱 물건은 물건인데.. 다대편성 하면 마니 피곤함,밤낚시 자주 하면 배터리 소모 많음.
노지님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 보네요...
전자탑을 사용하려면 기존 찌탑을 짤라서 전자탑을 끼우는건지요?
아님 원래 전자찌를 사서 써야 하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