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 갑니다^^

굿...............추천올림니다

생각하고있던건데 사진까지 상세설명
잘보구갑니다~ 마디공간마다나 테핑한곳
딱딱함은 없는지요? 이게절걱정이였는데
손잡이다보니 잡을때 손바닥에 느껴지는 불편함이있을까봐요

전 수축고무 안씁니다
테니스 라켓감는 테이프로 대신합니다
쿠션감이 있어 손바닥 덜 아픕니다

절연 테이프보다는 테프론 테이프가 더 좋던데요..저는 테프론 테이프로 감고 전선용 수축고무로 작업해서 다녀요..
전선용 수축고무가 떡밥 같은 이물질도 잘 딱이구요....

수축고무 한사이즈 정도 작은놈을 토막내서 간격을 두고 끼운후 살짝 수축시킨후 작업하는 것이 조금더 쉽습니다.
어차피 전체를 수축고무로 씌울것이므로 속안의 보조수축고무는 그렇게 단단히 수축시키지 않아도 밀리지 않고
제자리 잘 잡습니다.
테이프 끈끈이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잘 만드셨네요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수축고무 5mm내외로 몇개 절단하여 4~5개간격 맟춰 끼우시고 달궈 수축 시킨 다음 그 위에 본 수축고무 끼워 수축 하시면 엠보효과 만점입니다
절연테이프는 나중에 끈끈한 흔적때문에 자국 남을 우려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위의 방법 대로 했다가.. 다시 낙수 불입님 처럼 바꿨습니다..

나중에 끈적이 제거 하려면 정말 환장 합니다..

물론 위의 방법도 좋지만,

수축고무를 씌우기 전에

손잡이 끝 부분 2cm 정도에다

고무오링을 미리 끼운 다음에

수축고무를 작업하면

뒷꽂이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낚시대는 절대 안빠집니다.

또한, 2cm 정도 공간에

새끼손가락이 끼워지기 때문에

앞치기나 랜딩시에도 예상외의

그립감을 주기도 합니다^^.

아니 이런방법이?

저만한줄 알아는데 많은분들이 하고계셨나봐요^^

아주훌륭하신 작품입니다

수축고무가열시킬때 드라이기로 히시면 끄름 냄새안나서 좋읍니디

굿...```아주 좋은 생각 이십니다.....
내 머리는 왜 이러걸 생각하지못하는건지......

토치보다는 드라이기로 1차로 힛팅후 가스불로 2차 마무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수축고무 길이는 기존보다 좀 넉넉히 자르셔야 나중에 사용중 짧아짐이 덜합니다

글게여 다들 아시네...ㅋㅋ 아무튼 그립갑 좋구 뽀대나고 좋습니다.

돈안들고 좋은정보 네여...

좋은정보~감사

기발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아! 이런 방법이....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도 한번 바꾸어 봐야겠네요 잘보고 갑니다ㅑ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