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가 하나 날라옵니다. '부레찌미니 출시기념 이벤트' 꿰미추를 하나더 드립니다.

바로 지릅니다. 아 귀얇은 붕추미

저수온기 자동빵 채비 고민중에 잘됐구나






색상도 맘에 듭니다.



올봄 사용했던 매직과 비교해 봅니다. 매직 보다 쪼금더 길군요 42CM

유선형으로 쭉 빠진 몸매가 매직보다는 좋군요





부레찌매직입니다 2.77그램






부레찌미니 입니다 2.88그램 큰 차이는 없군요.






3.12그램의 궤미추 세팅 되어 있네요




수조에 넣어 봅니다. 0점 상태 입니다.

부레를 조금 뽑아 봅니다.


몇마디 올라오는 군요. 예민한 입질 보기 딱일것 같습니다.




조금더 뽑아봅니다. 옥내림으로 딱이군요




꿰미 1개무게가0.11그램 나가는군요 한개만 추가해도 바닥채비로 전환 됩니다.



연주찌 채비 옥수수용 입니다. 목줄 모노2호 연주찌3호 목줄길이15CM 바늘 감성돔1호

꿰미2개 추가해 봅니다.




바닥에 가라앉지 않는군요. 이상태에서 한마디 내어놓고 낚시하시면 공포의 자동빵 입니다.





수온이여 빨리 떨어져라 ~~~죄송합니다.


낮은 수심 좋아하는 저로써는 찌톱이 길군요. 찌톱을5CM 절단 하여 채비하려 합니다.

낚시 채비시 봉돌을 일일이 깍아가면서,때론 좁살봉돌 추가가하면서 맞춤 하다가 이제품 알고난후

옥수수 무게, 새우무게,콩의무게 까지도 감안 하면서 테스트 가능 하니 딱 저의 채비이네요


부레찌와 꿰미추가 저의 낚시 재미를 배가 시켜 주었습니다.

이런 멋진 제품들 연구하고 개발하는 조사님들 조구회사 사장님들 존경합니다.

회원님! 낚시하는 재미보다 채비 만지작 거리는 재미로 살아가는 붕춤의 자동빵 채비입니다.

저 수온기 연구들 많이 하시어 대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