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매직2 플러스 텐트 사용기.

그린비 매직2 플러스 텐트로 바꿨어요~~


트캠 20h에서 15h로 사용중.
그린비 폴대가 더 튼튼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말씀이 있어서.
몇칠동안 현금가 제일 싼곳 찾아 해매다... 그냥! 대전 할인에서 구입 합니다.
트캠 사용중에서도 계속 그린비 텐트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한번 바꿔 봤는데.
출구 문이 동굴모양의 지퍼 형태에 개폐식으로 약간에 트캠보다 조금 불편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하네요.








박스상태.


사이즈 표기.




가방 아주 마음에 듭니다. 타사와 달리. 튼튼해 보이고 바닥면은 쿠션재가 들어있어. 제품 보호에 좋아 보입니다.


내용물.


부드럽게 다리가 펴지고 길이조절하는 것도. 마치 기름칠을 한듯 매끄럽게 설치 됩니다...



관절 부분쪽 텐트 스킨 마모.파손 방지 쿠숀제.


헤드캡 눌러서 고정할 필요없고. 줄을 당겨 해체 필요없이 스프링 힘으로 자연스럽게 펴고.접으면 됩니다.








파라다이스 좌대와 잘~어울립니다.


텐트 천장 그물망. 필요 없으면 탈착 가능.
가운데 고리는 렌턴걸이...
트캠은 천장을 바라보면 봉재선 바늘 구멍이 보이는데.
그린비 텐트는 방수 실링까지 되어있고. 바늘 구멍도 찾기 힘드네요. 이점 참! 마음에 듭니다.


기본으로 적용 되어있는 숏플라이.


옆면 포켓.


롱플라이 설치.


고정밴드가 여러개 장착 되어. 롱플라이를 팽팽하게 장착이 가능하고.설치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프론트쪽에도 튼튼하게 설치...




전체 설치 완료.
색상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오렌지색 라인이 텐트를 더욱 보기 살려주고 좋습니다.
문 개.폐방식이 좀금 아쉽지만. 사용자 분들이 왜 추천 하시는지 잘~ 알겠네요.
텐트 디자인 뽀대 보단 성능이 우선 되었으면 합니다...
역시! 그린비 몇년동안 디자인. 재질 변경없이 오랬동안 계속 판매되는 이유가 있군요.

개봉기및 하루 사용기 였습니다...

날씨가 밤.새벽 무지 춥네요. 방한 신경쓰시고.
늘~안출과 행복 기원 드립니다.

미리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