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했던 것과 목줄 다는 방향이 반대군요.

그거보단 비바에 가람 김중석님이 쓰시는 방법 쓰고 있는데 8자 매듭이나 여타 방법 보다 간결하고 좋습니다 참고해보세요^^

저는 심태공님처럼 원줄에 스냅이 있습니다 .

목줄은 평상시와 같이 묶어서 쓰시면 됩니다 .

스냅도래도 많이 필요없구요 ..

원줄 스냅+봉돌+스냅 목줄입니다.

제가 이렇게 씁니다
단 8자도래는 빼고
핀만씁니다
사용한지는 몇년이됐는데
편해서 계속쓰게되네요

저도 장군님처럼 같습니다 8자는빼고 14호 씁니다

우와 좋은방법이네요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수초나 밑걸림때...체결된 도래가 간혹 풀려 빠지던데 ...이상들 없으신지요?

50개정도 항시 묶어서 가지고댕기는데 빠진적 한번도 없습니다

바다 원투낚시에서는 많이쓰는데 민물에서도 쓰네요

원줄에 핀도래 끼워놓으면 더 편리합니다.

예전부터 하셨다니...역시 대단하십니다..

조만간 꽝칠준비하고 출조해야 겠습니다.*^^*

전 스위벨에 핀도래 달아 바늘연결 해놓습니다~

저도 도래 빼고 핀만 쓰고요
바늘빼고 예민한 낚시를 할땐 핀하나 미리 달고 찌맞춤 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비슷한대 저는 낚시대가 부족하여 원줄끝에 핀도래달고 거기 봉돌을 상황에 맞게 교환합니다.
이때 목줄도 봉돌고리에 다는게 아니라 원줄끝 핀도래에 같이 넣습니다.교환도 참 빠르고 무엇보다 편합니다.

예은이아빠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핀도래에 봉돌과 목줄를 같이 끼우는 방법이 있었군요 ^^

산들바람이님 좋은 팁으로 받아주시니 고맙습니다.낚시후 대 접으실땐 다시 바늘은 빼서 바늘집에 넣어주세욤 걸리는것도 없거니와
나중에 낚시가셔서 찌맞춤및 수심확인할때 바늘이 없으니 좋습니다.다시 끼우기 일도 아니구요 오링가감해도 되고..여튼
저도 월척에서 원줄끝에 핀도래 다는거 배우고 참 잘 쓰고 있습니다.목줄까진 끼우는건 저의 잔머리구요 ㅎㅎ

깔끔하네요 ㅎ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원줄에다 핀을 묵어 두는게 더 편할건데요..

그러면 찌 교체 해줄때도 편합니다..

수년전부터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단점은 예민한 찌맞춤에는 별로라는 것이지요.
대물낚시나 붕어활성도가 좋을 때는 무난합니다.
한번도 목줄이 이탈한 일은 없었습니다.
가급적 가장 작은 핀도래를 쓰시기 바라고
그냥 스냅핀은 불량이 많아 전 쓰지않습니다.

온톱에 물먹으면 손톱이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고무링을 사용합니다^_^
바늘교체가참펀합니다^^
갠적으로 삼븡재비를쓰다가 이봉채비로변경시 ...
손톱이않아프고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