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렷던좌대를 풀튜닝해봤습니다.
올스텐이라 내구성은 말할필요 없구요
상판에 시트지 작업했습니다.

사진에 실측한 크기 참고하시구요

최소에서 최대로.. 마구 변신 포인트에 따라 입맛에 맞게 셋팅이 가능합니다.
최소 700-950 셋팅으로 발판으로 사용가능하구요

1박이나 간단한 접지좌대로 셋팅한모습...

수중전시 여유공간이 필요할때 날개만 추가설치하면됩니다 현장컷

장박이거나 편안한 낚시를 하고싶을떄 잠잘 자리가 필요할때~ 발은 조금 튀어나갑니다 ㅋ 허나
콤마를 이용하여 베게를 할시 다리까지 다올라가더군요^^;;

또한 접었을시 체어맨의자와 비교해봤습니다. 슬림하죠~

이 많을꺼같은 짐이 정리하면 이리 작아집니다

복이 있는좌대인지 튜닝후 첫개시에 토종탕 4짜도 안겨주네요~^^;

당분간 보트 안탈꺼같습니다 ㅎㅎ;;


다들하시는 말이지만.. 가격 fop답게 비쌉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좌대는 없을듯합니다.
장비병의 끝을 찍을때가 된듯하네요^^;

현제 슬라이드 접이식좌대는 상판이 나무로 제작되어 나온다합니다.참고하시구요.

가을이오기전까진 시원한 계곡지에서 발담그고 놀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