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월척에서 이리저리 눈팅을 하던중~
삘이 팎!~팍!~ 꼿치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죠!!

바로 파뱅에 연결하여 사용할수있는 *** "온열매트"***
솔직히 현재 "아래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서
난방용품에 별 관심은 없었는데 "나라님"의 사용기를보고 삘이 팎!~팍!~

우선 너무 간편해보였고~(정말 설치가 보일러에 비하면 초간편 이였습니다.)^ ^
파뱅에 잭만 꽂으면 설치완료~ㅎㅎ
전기 소모량도 적은것 같아서~

"나라님"께 문의해보니 넘 따뜻하고 좋다는말에 홀라당 넘어갔습니다.^ ^
그래!~ 지르자!~질러!~ㅋㅋ

"유X피싱"에서 바로구매~~

지난주 고복저수지에서 "대림낚시대회"가 있었는데
대회참가겸 "온열매트"테스트도 해봤습니다.
전 금요일에 들어와서 최상의 커디션을 위해서 우선 취침을 취해봅니다.




대림낚시대회를 시작을 알리시는 임프로님!!






파뱅은 50(a)에 94%충전에 "온열매트"3~4단 중간으로 1박 테스트 시작합니다.
3~4단에 8시간 설정입니다.




집에서 먼저 한번 사용해봤는데 4단이 너무 더워서 이불을 걷어차고 잤습니다.
시간타임도 설정을 잘못해서 집에서는 테스트 실패~

시간설정은 버튼을 누루시면 1시간~,3시간~,8시간,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역시 3~4 중간단도 더웠습니다.
자다말고 일어나서 3단으로 재설정하고 취침합니다.



취위를 많이 타시는분은 4단이면 좋을것같고~
취위를 덜타는 분이시면 2~3단으로 설정하고 주무시면 딱!~입니다.




1박 8시간 사용 2박째 3시간 사용하고 총 11시간 3단으로 사용하고
파뱅잔량이 54%가 남았습니다.
뭐 이정도면 수석합격 이라고 봅니다. ㅎㅎ

솔직히 사용하기전 전기소모량이 얼마일지 걱정이였습니다.
사용중 꺼지면 왠 낭패!~~~~~("나라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했지만....)

암튼 올겨울 여러번의 사용을 해봐야겠지만 1차테스트에선 후한점수를 주고싶습니다.

이상 "강산사랑"의 온열매트 사용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_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