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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찌] 무서운 안작찌 동호회..와 안작찌..
코놘 IP : a627c8197f3534c 날짜 : 2009-07-25 20:53 조회 : 28516 본문+댓글추천 : 0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에 ..
어린 조사 ..입니다..
나이는 어리나 낚시경력이 조금 됩니다^^;;아주쪼금^^
작은 의류쇼핑몰을 운영중이라 ..
시간이 많이 남아 낚시를 자주 합니다...요즘들어^^여러조사님들께 많은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틈틈히 월척에들어와 많은도움과 .유용한 정보 얻어갑니다 ^^..
글을시작할려니 잡설로 시작하는군요 죄송합니다(..
얼마전황당한 일을격어 글을써보아요^^.
여러분들은 아실까요?? 안작찌????????
동네 낚시방가도 쉽게 볼수있는 안작찌^^
저이동네 낚시방에도 여러점에 안작찌가 전시되어있더군요 ....
헛 안작찌다 ..까페에서도 봤구 반가운마음에 .수수깡지 ?2개 6만원 짜리를 구입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느때와 다름없이 ..양어장으로
일단은 찌테스트를 위하여 ..평소 낚시경력이 많으신 선배조사님이신 ..분께.
찌하나를 싸다며 하나를 선물하여써보시라고 추천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끄네어 ..쓸려고 이곳저곳을 살펴보니 ..
찌안이 .. 몸통안에 수수깡부분이 비어있드라고요 ..손톱정도가 .
어 이상태에서 어찌 ? 코팅을입힌거지?
선배님에게 물어보니 실수인거갓다고 하네요 .......
다음날 낚시방 가서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찌를 보여드리니 ...
바로 교환해주시드라고요 ......^^
왠지모를 안작찌에대한 실망감이랄까?
까페에 쓴소리 단소리에 ..
한마디 글을써봣습니다^^
제목은 실망한 안작찌로 ..........
다음까페 안작찌 동호회인들의 무저건적인 옹호글과 . 사랑 .
마치 사이비 종교를 보는듯한 무서음 쭈삣함 .....
참 말이 아니더군요 ..
몇일사이 다시 들어가보니 .. 저보고 무슨 어디 알바다 뭐다 하는글을보니
정말어이가 없더군요 ...........
거기에 일방적인 회원탈퇴까지 ....
안작찌 사시려는분들 잘생각하셔서 구입하시길바랍니다 정말....
이런정신병자가튼 사람들이 무저건적인 옹호와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찌라면.
분명 하자있는제품일꺼란 생각 지울수가 없군요 정말.
안작까페 들어가보시면 아시겟지만 .
운영자의글들을 보면 마치 교주 인냥..
회원들을 다루는 글들을 어디서든 볼수있습니다.
무료로 체험단을 신청하여 찌를나누워준다는 이벤트성으로 회원들을
꼬시는것부터 시작하여 ..참 가지가지 하는곳이라는것을 알수있을껍니다..
무슨 교수와 누가 우리찌를쓰는이유가뭐냐좋으니까아니냐 하면서 뻘소리 하는거보면 .
사기꾼이 아닌가 싶은생각이 정말듭니다..
이글을 올리면 또 무료로 안작찌를 받고싶어하는 회원들이나 .
안작교주의 말에 움직이는 안작교 사람들이와 어떤답글을 달찌도 참궁굼합니다..
이러한 이상한사람들이 . 모여서 쓰고 ?과연 사용은할런지?
뭐 몇년전통이다 뭐다 하면서 온갓가설늘어놓는 사이비안작교 찌 ...
사용하실려는분들은 꼭한번 생각하시고 구입하시길바라는마음입니다.
어디가나, 말없이 봉사하는 월척같은 분들이 있는가 하면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가 있기 마련이죠.
전 경험이 없어 모르겠으나, 그러려니 하고 잊어버리세요.
그리고 소위 안작교? 사람들이 어떤답글을 달지도 궁금해 하지 마시구요.
즐기기위해 하는 낚시 아닙니까?
불편한 일은 빨리 잊고, 담엔 어디로 출조할까... 즐거운 고민으로 하루하루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