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괜히 신비의 어분인줄 아셧나....
그 칙칙이 냄새 지독한데...
친구들 한테 구박이란 구박 다 먹으면서 써 가지고...꽝~~~
아주 그 생각만 하면 열받아요...
이 방법 저 방법 다 해보구 나중에 열받아서 버렷씀...
보천원님....고생이 많았씁니다...ㅎㅎㅎ
저도 써봤지만 진짜 욕나옵니다. ㅠㅠ 전 페로몬 **US 썼습니다. 과립하고 스프레이하고 둘다요.
메뉴얼대로 비율맞춰서 쓰고, 집어 되면 당고로 하라는 메뉴얼도 읽고 그대로 하려고 마음먹었으나..
왠걸.. 집어도 안됩니다.
저도 과대광고에 속았다가.. 12시간동안 말뚝만 보다 왔습니다.
도중에 그냥 아쿠아+찐버거로 바꿔서 몇번 투척하니 찌가 꼼지락꼼지락, 그러더니 단한번의 찌올림.. 결과는 헛챔질..
다시 페로몬 쓰니 말뚝.. 그뒤로 쭈욱 말뚝.. 다시 아쿠아+찐버거 써도 말뚝...
페로몬 쓰면 그자리 완전 배려버리는 것임.. ㅎㅎㅎㅎ
저도 유료터에서는 꽝친적 없는데.. 밑밥질 쌍포로 진짜 열심히 하거든요. 주위에서 열심히 한다는 소리 들을정도로...
필드테스트 하고 온 기분이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