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우경라운드7단에 스파이크 장착햇습니다.섶다리 보다 설치하는데 손이 좀더 갑니다. 물론 숙달이 되면 나아지겟지만
자립형 받침틀을 처음 사용한다고 가정하에는 설치및 해체는 섶다리가 편리합니다.
스파이크의 장점은 앞다리 관절의 각도가 자유자재로 움직여 여러지형에 대응하기 좋다는것.뒷다리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정 가능 그리고 설치후
미세조정 레바로 지형에 맞게 높낮이 조정 할수 잇다는것.(그래서 좀더 복잡해 보이지만 장점임은 분명 합니다)

자세는 나옵니다.우경레일에 따로 스파이크만 주문하실분은 미리 우경용 ㄱ 자 레바를 장착해 달라고 구입처에 주문을 넣어야합니다

안정감이 있어 보이지요

설치.해체도 그리 어려운것은 없어요.중요한것은 숙달

스파이크가방 우경보다는 가방이 좋습니다.

우경섶다리가방.

바람에 약하다는 말들이 많은데 그런것 같지도 않습니다.설치의 요령으로 해결하세요
플라스틱 부분이 깨진다 약하다는 말들도 있지요.다른받침틀도 플라스틱 다있어요.우경서비스 자타가 공인합니다.
대륙 또한 서비스 불만제로에 가깝습니다,두회사 서비스 최고입니다

우경도 자세와 안정감 있습니다.바람에 자빠진다.우경섶다리가 자빠지면 스파이크도 자빠지지 않을까?
모든것은 설치의 요령으로...스파이크.섶다리 없을때 받침틀에 돌만 받치고 잇어도 바람 때문에 힘든적은 없었든것 같습니다.

설치.조립 편리합니다.섶다리의 장점입니다
자세.뽀대도 납니다.스파이크에 비해 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리길이 조정의 섬세함은 섶다리가 우세 원하는 길이만큼 빼서 조으기만 하면됩니다.
반면 스파이크는 다리에 구멍이 있고 볼록한 신주가 구멍에 걸리게 되어 잇습니다.구멍에 맞춰해야 됩니다.구멍과 구멍사이의
간격에는 안된다는 것이죠

앞뒤 다리길이 미세 조정은 섶다리가 우세 합니다.원하는 만큼 빼고 넣어서 조으기만 하면 됩니다





국제특허제품 ""섶파이크"" 입니다.요넘도 설치만 제대로 하면 좋아요

부담없이 만들수 있다는것.


스파이크를 추천하시는분.섶다리를 추천하시는분 그래서 둘다 구입해 보았습니다.직접 제가 판단하고 싶엇습니다
두제품을 두고 어느것이 좋다 나쁘다고는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장점과 단점은 있는데................. 단점이라고 생각 했든것이 장점이 될수도 있구나 하고 느꼈지요.............
스파이크.섶다리를 두고 구입을 망설이는 분 자신의 취향에 맞게(디자인)등을 고려해서 구입하십시요.
섶다리 약하지 않고,스파이크 설치 그리 어렵고 복잡하지 않습니다.

섶다리를 먼저 구매하고 지인에게 선물을 할려고 섶다리를 살까 하다
스파이크를 구매해 둘중 좋은것은 내가 하고 둘중 아무꺼나 주자고 했는데...
또 고민에 빠졌네요. 어떤걸 줘야 할지...스파이크냐 섶다리냐 그것이 문제로다!!!!!!!!

둘다 명받침틀 입니다.
벤츠와 BMW의 고민 ..........스파이크와 섶다리 고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