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년만에 다시 4짜를 만나네요
dokyo75 IP : 554bb8c6f8ae5a8 날짜 : 2009-06-10 00:15 조회 : 5633 본문+댓글추천 : 0
2005년 7월 43cm 붕어는 어탁 한다고 죽였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네요. 여러분들도 손맛 보시곤 바로 방생하는 미덕
보여주세요.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4cm |
2009. 6. 9 |
문경 영강 나루터 포인트 |
떡밥 |
2005년 7월 이안 지평지(간바우)에서 43센치 4짜 손맛을 본 후
4년만에 다시 4짜를 만나네요. 같이 낚시간 동료와 사진촬영 후 바로 방생하였습니다. 옆에 있는 28센티 붕어가 작아보이네요. 오후 2시부터 낚시 시작하여 2시 40분 잡았습니다. 저녁 9시 까지 준척급으로 4수 했습니다. 늘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