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개동이 IP : afa5d29e2561f3e 날짜 : 2008-03-29 21:22 조회 : 5935 본문+댓글추천 : 0
아무래도 실력 보다는 행운의 여신이 손짓했나 봅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3 |
2008.3.29 |
선암지 |
지렁이 |
일끝내고 점심먹고 본격적인 낚시를 위해 잠시 채비나 점검해볼까하고 지렁이 한통 들고 나갔는데
이런 행운이 올줄은...
작년쓰던 채비 하나씩 교채할 요량으로 받침대 2개만 펴고 2봉바늘 그대로 짝밥해서 투척, 걸림이 심해 바늘한개 라이타로 잘라내고 지렁이 4마리 달아서 투척...
참으로 이쁜넘이 올라오더군요
너무 빠른 4짜와의 만남이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