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월척 신고합니다‘ 게시판은 이 게시판과 통합되어 운영됩니다,(18년 3월 23일 적용)
· 18년 4월 부터 정식버전으로 운영되며 매년 1등에서 3등까지 월척에서 제작한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 아래의 사유로 공식기록으로 불인정된 투표수가 많을 땐 순위 산정에서 제외 됩니다.(불인정 투표수가 10개 이상이고, 추천보다 불인정 투표수가 많을 때)
*토종붕어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크기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자연지가 아니거나, 붕어를 방류하는 낚시터에서 잡은 조과인 경우
*최근 일 주일 이내의 조과가 아닌 경우
*대리 등록
마릿수 조과의 경우 한 마리씩 따로 등록하셔야 각각의 순위에 반영됩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주께서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특파원이나 낚시점에서 올린 조황의 사진이라도 본인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지의 조과만 인정하지만, 입어료를 지급하더라도 붕어를 방류하지 않는 낚시터의 조과라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화중 IP : eac11a3437e1a07 날짜 : 2008-09-20 10:13 조회 : 4021 본문+댓글추천 : 0
새벽 한시에 잠깐 입질 있었고 그이후 꼼짝 안하다가
잠이 한참와서 포기 할때즘 올려 주네요.
우리 월님들 기왕에 밤낚시 할거면 끝까지 버티어 보세요.
저 처럼 행운이 올겁니다.
전장 |
일시 |
장소 |
미끼 |
채비 |
45.5 cm |
2008.9.19 |
경산 계곡지 |
새우 |
맹탕에 터가 센곳인데 3번 도전해서
새벽 5시에 3.6칸대에 입질받았습니다.
거울같이 깨긋한 물에서 잡은거라 더 기쁘군요. |
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