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님 신수향2 47칸 사용중입니다...
앞케스팅은 원줄을 바톤대 끝(상단) 부분에서 약 2~30cm 짧게 해야 잘날아 갑니다...
약 5호 봉돌 원줄 3호 그리고 찌는 발사목이며 채비는 스웨벨입니다...
스웨벨채비가 캐스팅시 봉돌의 분활과 바람 저항을 많이 받아서 캐스팅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지만 나름 잘 되더군요..
결론은 원줄 길이가 짧아야 편하게 다룰수 있습니다.....
nt수향 48칸과 비교시 앞쏠림이나 무게감이 현저하게 차이날정도로 가볍긴 합니다...
그리고 제압시 쉽게 수면까지 끌어올릴수 있는 은성 특유의 허리힘은 좋은 편이나..
대의 휨새가 전체적으로 많이 휘더군요....
이상 가벼운 47칸의 느낌입니다...
앞치기 잘됩니다
제압 잘됩니다
저렴해서 부담 없습니다
첫 출조시 가볍운줄 알았으나 무겁긴 한데 32대는 떡밥낚시시 부담갈 정도 아닙니다
내년이 기대 됩니다
내년쯤이면 장터에 좀 나오려나...ㅡㅡ
앞치기 경질성 밸런스 도장 다 만족하나 가격이 조금만 다운 됬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48대 생각중 인데 앞치 해보신 분들 부탁 합니다.
앞케스팅은 원줄을 바톤대 끝(상단) 부분에서 약 2~30cm 짧게 해야 잘날아 갑니다...
약 5호 봉돌 원줄 3호 그리고 찌는 발사목이며 채비는 스웨벨입니다...
스웨벨채비가 캐스팅시 봉돌의 분활과 바람 저항을 많이 받아서 캐스팅이 조금 어려운 감이 있지만 나름 잘 되더군요..
결론은 원줄 길이가 짧아야 편하게 다룰수 있습니다.....
nt수향 48칸과 비교시 앞쏠림이나 무게감이 현저하게 차이날정도로 가볍긴 합니다...
그리고 제압시 쉽게 수면까지 끌어올릴수 있는 은성 특유의 허리힘은 좋은 편이나..
대의 휨새가 전체적으로 많이 휘더군요....
이상 가벼운 47칸의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