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격이 비싸다
가격은 32대 기준 쇼핑몰가 23~25만원정도하는데
왜 비싸게 받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음
( 강도테스트공개나, 타 동급낚시대보다 무게배분이 유리하다던가, 가볍지만 더 강하다 라고 테스트 결과치가 나와야
확신이 될텐데 그런게 전혀 없음 , 아님 같은회사 어느제품보다 몇퍼센트 강도가 더향상되었다. 이런 광고도 없음)
2.디자인이 별로다
지티 대물조선이 호랑이 무니 같은게 기존에 들어가 있으니까 이번에 새로나오는건 범 이라고 칭하고 호랑이 얼굴스티커를
바톤대에 가져다가 붙여논거 같은데 ?? 갸우뚱?? 그거랑 그거랑 뭔상관인지?
바톤대에 빗살무니 스티커? 를 dif 낚시대마냥 붙여논거 같은데 과연 10년 뒤 자외선 변색이 있을지 없을지도 그렇고
바톤대말고 윗절번은 자주색 비슷하게 도색되어잇는데 우리가 경험을 통해 자주색 도장은 접고피는 기스가 매우많이 나타난다는것을
명파경조나 다른 낚시대에서 아주많이 봤습니다. 차라리 신수향처럼 얼룩덜룩한 것이 접고펼대 기스생기는게 안보이는 탁월한
디자인인데,,,,,좀 아쉽죠. 그런것을 계승했으면 좋았을것을 , 저는 GT수향 인가 그게 디자인도색이 맘에 듭니다. 왜 단종을 시켰는지 의문
카본테이프나 케브라얀 보강이 안들어간것도 의문입니다. 그런데 왜 무게는 그렇게 많이 나가는지 의문
심지어 홈페이지에서는 무게를 숨겨놨어요 사각형 모양으로 글고 40대가 무려 203그람이나 나갑니다.
일반적으로 무거운낚시대는 가격이 싸죠 , 근데도 비싸게 가격을 매겨놨습니다. 무거우면서 튼튼한 낚시대는 쎄고 샜습니다.
굳이 무거운데 상당한 고가의 가격을 지불하고 살필요는 없을듯 어짜피 수초치기든 뭐든 신수향 해마둘 정도의 무게만 가지고 있으면
챔질하면 붕어가 날라옵니다. 그렇게 무거운 무게는 필요가 없음
3. 바톤대 중단에 호량이 문양 작업
그립이 길어져서 아마 그런거 같은데 호랭이 스티커가 뭐길래 도대체 쌩뚱맞게 거기다가 붙여논건지 ?
명파경조도 손잡이대 위쪽에 그런식으로 해놔서 별로였은데
결론
소비자에게 구매를 소구하는 포인트가 없다.
비싼가격을 지불하고 왜 무거운 낚시대를 수초치기 대물용으로 사야되는지 의문
당연이 무거우니 손맛도 없고 붕어는 허공을 가르고 날라올텐데 더군다나 장대로가면 갈수록 더무거워질테니 엘보위험도도 높아질겁니다.
갠적인 의견은 수초치기용이라고 무거운낚시대 쓰지말고 그냥 가벼운 낚시대 쓰셔도 충분합니다. 신수향 정도면 힘있게 채면 붕어 날라오고
123번대 튜닝하면 좀더 억세집니다.
글고 타사낚시대중에 가격이훨씬싸고 중량이 덜 나가면서도 괜찮은 제품들 널렸씁니다.
낚시대가 가볍더라도 장대로가면 힘의 최종작용점은 바톤대로 이어지기때문에 긴대로 갈수록 챔질 파워는강력해집니다.
낚시대 힘이 약하다는거는 짧은대의 경우에 해당되고 32칸기준 가볍더라도 장대로 가면 낚시대 파워는 강해지므로
굳이 무겁고 긴대를 쓸이유는 없다고봅니다. 짧은대 32칸이하의 포인트에서는 좀더 무겁고 싼낚시대를 써도 낚시에 지장이 없으므로
굳이 비싼 낚시대가 필요 없어지죠
굳이 자기가 대물조선범이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쓰고싶으면 짧은대 같은거는 장만해도 괜찮을듯 긴대는 비추천합니다.
저는 잉어, 향어 낚시를 즐기다보니 일반 붕어대로는 파이팅이 부족해서 GT대물조선, 아이테르GT 같은 대들을 선호합니다. 제가 사용해보니 30~60cm 과하면 70cm 이상도 힘들겠지만 원하는 낚시가 가능해보입니다.
무게는 사실 아이테르GT 40대가 197g인데 실제 사용해보니 범이 더 가볍게 느껴진 부분이라 신기하기는 합니다.
일단 초기품질...검수별로...
무게로 봤을때 비싼데...그닥인점!!!
그냥 있는 케수파, 수향경조, 명경,수파나 잘 써야겠네요
은성 계류대나 재출시했으면 좋겠는데
원다 계류대는 언제 나올지...
뭐가 틀리는지
은성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지만
전 글쎄요... 이 가격에?
몇대 써봐도 별로...
은성만의 매력은 존재하나 일단 가격이 ㅋㅋ
그냥 십수년전 나왔던 견무작 그대로 써야 할것같습니다ㅎㅎ
은성 마니아 40년입니다..
당췌 이해가 안돼요
스펙이 세월울 거슬를건지..
차라리 구형 신수향이 낫겠어요
갑자기 몬 향어,잉어에 적합하다고...
뜬금없는 스펙에....
.
붕어대 기대했는데..
뭔가 트렌드를 잘못 잡은듯..
차라리 단종된 NT수향이 훨 나아 보이네요..
요새보면 기술력으론 조구사들도 한계이지 않나 싶은데 차라리 품질에나 좀더 신경썼으면 하네요
은성도명경이나 다명때정도까지가 가장 좋았던듯하고 수골이나 명파플렉스 이후론 그나마 남아있던 색깔마저 없어진듯해서 아쉽네요.
편심으로 교환신청
수향경조도
편심으로 교환신청
마감도 싼마이구요
의리로 사긴했는데
가격대비
비추천합니다
뒷마게 빼고 무게 인가요??ㅎㅎ
설명이 없잖아요
안 삿을건데 ㅎㅎ
후기를 올리시는 건지요?
아님 단순히 개인적인 소견 이신지...
낚시대 취향이 워낙 개인차가 크고
호불호가 갈리기에~
은성 매니아는 아니지만
DHC 범 낚시대를 수초기용으로 구입하시는
조사님은 없을듯 하네요^^
하지만 은성사 에서도
일부 칸수 무게 제원만 올리고
풀칸수 제원이 없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제품 판매도 전 칸수 제작 후 판매가 아닌
일부 칸수만(많이 사용하는 칸수만)
먼저 제작후 판매 하는 것도 그렇고
제조사 사정은 모르지만...
명파진은 아예 소식도 없네요
하지만 제품군이 다양해지니
소비자 선택의 폭은
넓어져서 좋은것 같네요
은성 이라는 브랜드의 조사님들의
기대치가 높고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앞쏠림도 전혀없고 요즘추세와 맞는 경질대에 앞치기 까지 잘되는데 무게도 이정도면 무겁다라고 할수없습니다 다들 구형낚시대만쓰다보니 지금추세에 맞는 낚시대와 안맞다는걸로 보이네요
그것을 기준으로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요
다만...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충성심이 강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 중에
일단 낚시대 가격이 그 당시 물가에 비해
굉장히 고가 였죠
저 역시도 구형 신수향,노랭이를 사용해 봤지만
그때 당시에는 은성의 고가 낚시대와 비교할
제품군의 낚시대가 별로 없었기에
부심 이라는게 있을 수도 있던 시기였죠
하지만 요즘 나오는 낚시대에 비하면
그저 30여년 전에 나왔던 낚시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물론 추억이 깃든 물건이라 애착이라는게 있겠지만
요즘 최근에 나오는 낚시대
예를 들면 NT수향2과 비교시에
신수향 같은 경우는 비교 대상 안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사용해 보지도 않은 분들이 말이 많죠
예전거 보다 못하네 비싸네 디자인이 구리네 등등
DHC 대물조선조선 범
아직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NT수향2 제품보다 파워가 20% 향상된 낚시대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32~40칸의 무게를 비교해보면
NT수향2보다 약간 가볍거나 비슷합니다
자수정큐 초장기제품 지금까지 사용
GT대물조선 4년사용
NT수향2 1년을 사용해본 저로서는
DHC 공법으로 출시된 범 낚시대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품질도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당연히 좋을거라 예상합니다
구입해서 사용해 보지도 않고
예전 구형보다 이렇네 저렇네 등등
방구석 노인네 처럼
꼰대 같은 글들을 보니 측윽한 생각도 드네요 ㅋㅋ
고가 정책이 굉장히 잘 먹히는거 같습니다.
낚시대야 소모품이고 쓰기 나름 인데 은근 낚시 하는 사람들이 과시력이 굉장히
높더군요...비싼대 쓰면서 남들 쓰는거 펌하 하고 제 느낌은 그렇습니다. 가끔 글 올라
오는거 보면 난 이런거 쓰는대 너 이런쓰면 대물 낚시 하는거 아니다 이런글 꽤 올라 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