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 기포라 하면 최상층의 투명코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불량으로 분류되어 a/s가능합니다. 또한 속의 카본테이핑과 도장이 이탈되는 증상으로 카본테이핑부분이 희끗희끗하게 도장이 들떠보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사용하다가 기스가 발생된 것은 유상수리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낚시대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지않고 여름철 뜨거운 차량의 트렁크속에서 낚시가방을 방치하게되면 아무리 좋은 낚시대(비싼낚시대?)라 할지라도 기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것은 무상a/s해달래기가 양심에 꺼리낌을 소비자 입장에서도 가져야 되는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반대로 낚시를 다녀와서 그늘(실내)에 보관하고 열심히 관리를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기포가 발생되었다면 소비자입장에서 a/s담당자에게 잘 설명하면 무상a/s로 해줄거라 생각해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기름칠 일년에 한두번이면 ...ㅎㅎ 덕분에 은성에 꼬리잡혀 도망두 못갑니다 ^^
수파노랭이는 관리 안함 생기더군요 ^^너무 안하는 편이라 ㅎㅎㅎ
양심상 에이에스 못보내겠더라구요 ㅋ
이젠 열심히 닦고 조이고 하다보니 문제 생기면 과감히 에이에스 보낼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