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낚싯대 길이는 조구사들이 대부분 접은길이 79~81cm정도로 제작을하고 있습니다.
길이차이가 모델별로 가장 많은 조구사가 제품도 다양하게 있는 은성사입니다.
민물겸용 민장대라 할 수 있는 예전의 조선중경,조선경조/ 최근엔 파원와인드 경조 다이나믹 조선등으로 불리고 있는 대는
길이가 1m가 넘습니다다.(이시리즈는 생략합니다.바다,민물겸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보통 은성 제품이 79~81정도의 길이는 32기준 9절 입니다.
유독 96~97 정도의 길이로 나온 gt수향이 32, 7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8절은 86정도 길이인 nt수향이 있습니다.
은성이 아닌 다른 조구사들은 대부분이 특별한 모델이 아니면 보통 80~82정도로 32기준 9절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좀 특이하게 강원산업에서 나온 록시가 80cm길이에 32대가 8절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록시가 특이하게도 호불호가 얻갈립니다 (제원무게보다 실제무게가 가볍다 앞치기가 쉽다등등.. 입니다.)
자수정q는 아마도 88cm에 8절일겁니다.(접은길이는 길어도 절번물림 폭이 길죠 전형적인 대물대입니다.)
절수는 낚싯대의 길이에 아주 중요합니다.
첫째로 밸런스이고 다음으로 무게의 중량 그다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리성 입니다.
대가 길으면 우리가 사용하는데 장점보다는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대를 펴고접는 과정도 불편하고 수납하는 가방도 길이가 긴 가방이 필요하겠지요.
낚싯대를 제조 할 때 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특징에 맞게 길이도 조절합니다.
기본적인 상식선인 모델별 스펙소개는 이정도로하고 특징적인 몇가지만 제가 알고있는 수준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대부분이 민물용 낚시가방이 90~100m 정도의 길이로 출시되다 보니 접은길이 80cm정도에 밸런스를 맞추어 9절이 상용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보통체격의 사람이 현장에서 대를 펴고 접는데 양팔로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기 편한 길이가 80정도로 봅니다.
세번째로/ 긴대는 현장에서 앞치기등 컨트롤하기가좋고 대의 절번이 작아지면 랜딩시 진동에의한 손맛이 다르고 탄성 및 복원력이
빨라집니다.
해서 대물용이란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랜드가 붕어용, 손맛대는 초릿대인 선경이 보통 0.7~0.8mm 입니다.
초릿대 선경이 0.8~0.9mm는 대물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물대는 투척과 강제집행이 있어 선경이 중요합니다.원경은 사용자 손 크기에 따라 굵은게 좋기도하고 가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절수가 32기준 9개인 대와 8개인 대는 그리 큰 장단점은 못느끼겠고 사용상 조금은 불편함과 익숙한 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튜블러 초리가 속이 찬 솔리드보다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솔리트초릿대 낚싯대가 튜블러 초릿대 낚싯대보다 끝부분이 더 휘어지는 이유도 그기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설명드리면 솔리드 초리를 채용한 낚싯대의 경우 이러한 단점(끝이 무거운)을 보완하기 위해
초릿대를 짧게 만듭니다. 초릿대가 짧다 보니 2번대, 3번대까지 절번의길이가 짧아집니다.
그래서 절번 갯수가 많아집니다.(32대 기준 보라매는 8절, 솔리드초리 낚싯대는 9절)
(참고하세요.. http://www.point.co.kr/133228 )
절번의 갯수가 적으면 힘의 손실이 적어 보다 좋은 휨새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보라매 골드가 다른 낚싯대 보다 앞쏠림이 덜합니다." 하는 상투적인 답변을 드리는 대신 이렇게 답변드렸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추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보골 사이트에 댓글 달린거 한번 퍼와봤습니다.... 별다른 의도는 없으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보통 낚싯대 길이는 조구사들이 대부분 접은길이 79~81cm정도로 제작을하고 있습니다.
길이차이가 모델별로 가장 많은 조구사가 제품도 다양하게 있는 은성사입니다.
민물겸용 민장대라 할 수 있는 예전의 조선중경,조선경조/ 최근엔 파원와인드 경조 다이나믹 조선등으로 불리고 있는 대는
길이가 1m가 넘습니다다.(이시리즈는 생략합니다.바다,민물겸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니까요.)
보통 은성 제품이 79~81정도의 길이는 32기준 9절 입니다.
유독 96~97 정도의 길이로 나온 gt수향이 32, 7절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8절은 86정도 길이인 nt수향이 있습니다.
은성이 아닌 다른 조구사들은 대부분이 특별한 모델이 아니면 보통 80~82정도로 32기준 9절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좀 특이하게 강원산업에서 나온 록시가 80cm길이에 32대가 8절로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록시가 특이하게도 호불호가 얻갈립니다 (제원무게보다 실제무게가 가볍다 앞치기가 쉽다등등.. 입니다.)
자수정q는 아마도 88cm에 8절일겁니다.(접은길이는 길어도 절번물림 폭이 길죠 전형적인 대물대입니다.)
절수는 낚싯대의 길이에 아주 중요합니다.
첫째로 밸런스이고 다음으로 무게의 중량 그다음으로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리성 입니다.
대가 길으면 우리가 사용하는데 장점보다는 여러가지로 불편합니다.
대를 펴고접는 과정도 불편하고 수납하는 가방도 길이가 긴 가방이 필요하겠지요.
낚싯대를 제조 할 때 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서 특징에 맞게 길이도 조절합니다.
기본적인 상식선인 모델별 스펙소개는 이정도로하고 특징적인 몇가지만 제가 알고있는 수준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첫번째로/ 대부분이 민물용 낚시가방이 90~100m 정도의 길이로 출시되다 보니 접은길이 80cm정도에 밸런스를 맞추어 9절이 상용화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보통체격의 사람이 현장에서 대를 펴고 접는데 양팔로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기 편한 길이가 80정도로 봅니다.
세번째로/ 긴대는 현장에서 앞치기등 컨트롤하기가좋고 대의 절번이 작아지면 랜딩시 진동에의한 손맛이 다르고 탄성 및 복원력이
빨라집니다.
해서 대물용이란 타이틀을 달고 출시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트랜드가 붕어용, 손맛대는 초릿대인 선경이 보통 0.7~0.8mm 입니다.
초릿대 선경이 0.8~0.9mm는 대물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물대는 투척과 강제집행이 있어 선경이 중요합니다.원경은 사용자 손 크기에 따라 굵은게 좋기도하고 가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절수가 32기준 9개인 대와 8개인 대는 그리 큰 장단점은 못느끼겠고 사용상 조금은 불편함과 익숙한 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낚시가방 길이 90cm~100cm 정정합니다.
솔리트초릿대 낚싯대가 튜블러 초릿대 낚싯대보다 끝부분이 더 휘어지는 이유도 그기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대답인지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설명드리면 솔리드 초리를 채용한 낚싯대의 경우 이러한 단점(끝이 무거운)을 보완하기 위해
초릿대를 짧게 만듭니다. 초릿대가 짧다 보니 2번대, 3번대까지 절번의길이가 짧아집니다.
그래서 절번 갯수가 많아집니다.(32대 기준 보라매는 8절, 솔리드초리 낚싯대는 9절)
(참고하세요.. http://www.point.co.kr/133228 )
절번의 갯수가 적으면 힘의 손실이 적어 보다 좋은 휨새와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보라매 골드가 다른 낚싯대 보다 앞쏠림이 덜합니다." 하는 상투적인 답변을 드리는 대신 이렇게 답변드렸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면 추가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보골 사이트에 댓글 달린거 한번 퍼와봤습니다.... 별다른 의도는 없으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