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대를 구입할려구 하는데,, 솔직히 다이야플렉스로 40.대 이상 5.0대 까지 사고는 싶으나, 부담이 너무 커서,, 다른 낚시대를 생각하는데,, 막상 떠오르는 장대가 없어서, 고수분께서, 사용하시는 대물 장대는 어떤것이 있는지 말씀해주십시요..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09 22:17)
홀로나그네님! 안녕하세요.
저는 다이야플렉스를 사용합니다. 은성 실스타의 제품입니다.
이제 다른 것으로 바꾸려 합니다. 사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월척의 청강호를 권유합니다. 물사랑님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면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생각입니다.(저의 생각)
선택은 홀로 나그네님이 결정하십시요. 강요가 아닌 저의 생각입니다.
두고 두고 사용하시는 조구에 세심한 주의를 바랍니다. 늘 좋은 시간 바랍니다.
40대 이상 장대구입은 신중 하셔야죠.
중요한건 무게죠.장대가격도 만만치않고....
제가 **케브라 40.45.50.대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괜찮은 장대입니다.흠이라면 다소 무겁다는 거지요.
그리고 조우가 양어장 용으로 다이야플렉스 51대를 쓰고 있는데
참 좋더군요.역시 문제는 가격이 고가라는 겁니다.
선우대나 용성대 함 써보이소.
첨부터 비싼거 쓰면 좋은 것 쓸때 그 좋은점을 모르지요.
용성대가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어느 선배가 준건데
무척 무겁지요. 겁나게 팔운동됩니다. 두팔로 반드시 던저야하니까요.
양손 모두 골고루 근육이 생겨 좋습니다. 이재 팔힘도 길러 노았으니
나도 내년엔 장대는 무리해서라도 괜찮은거 함쓰볼라요. 돈모다가.......
낚시대 사용은 아무리 길어도 사용하는사람에 의해 길들어 집니다,
아무리 무거워도 잘 다루면 낯과밤의 관게없이 원하는 자리에 쉽게 투척합니다
우물안에 개구리는 밖을 나오지 않고는 새상을 모릅니다
적어도 낚시를 한다면 43대이상 줄도 낚싯대손잡이에서 더내려 원하는 장소에 바람에 영향을 받던
않받던 투척을 자유자재 로할줄알아야 됩니다 오루지 한손으로 말입니다
한마디로 대물은 일년내내 남의손이 타지않는 어려운곳에서 나오니까요
대물 낚시라해서 굳이 튼튼 하고 고가 제품 안 쓰도 대 뿌러지진 않습니다 그리고 무게도 별 차이 없고여 그기서 그기임당 괜히 비싼돈 들이지 마시고 적당한 가격과 제품을 사시는게 합당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 글라스 대로도 얼마든지 채비 투척 정확하고요 대물이 아니라 그 할애비 라도 테크닉에 문제 업다면 다 건져 냅니다 문제는 테크닉이지 낚시대가 아니라 봅니다 저도 한마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비쌍ㄴ제품에 애착이 가는건 당연하지만 굳이 3~4ㅇ만언 씩이나 하는 대는 필요치 않을 겁니다
낙시가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번 경산지부 납회에 만난 44센치 조사님이 44센치 포획 2시간 전에
대물의 입질로 챔질에 성공하였지만 낚시대의 휨새가 너무 좋아 결국
그 엄청난 대물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분 말씀이 경질의 낚시대
였으면 낚아내었을 것 이라 했습니다. 대물 낚시는 거의 다대의 편성을
합니다. 낚시대 6대를 다 감아 놓치는 것 보다 초경질의 낚시대로 잡아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생 한번의 찬스에 놓친다면 두고 두고 후회
하지 않을까요. 결국 그분은 2박을 더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분은
조력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제압과 끌어내기에 명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겠지요. 홀로나그네님!
선택에 큰 무게 실으시어 현명한 결정 보시기 바랍니다. 이중의 구입경비
지출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낚시가자님! 대물낚시에 있어서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양지하세요.
저는 다이야플렉스를 사용합니다. 은성 실스타의 제품입니다.
이제 다른 것으로 바꾸려 합니다. 사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월척의 청강호를 권유합니다. 물사랑님의 애환이 담겨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격면에서 그다지 비싸지 않다는 생각입니다.(저의 생각)
선택은 홀로 나그네님이 결정하십시요. 강요가 아닌 저의 생각입니다.
두고 두고 사용하시는 조구에 세심한 주의를 바랍니다. 늘 좋은 시간 바랍니다.
저도 청강호를 몇대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청강호는 40대까지 나오는 걸로 아는데...
그 이상도 나오나요...
중요한건 무게죠.장대가격도 만만치않고....
제가 **케브라 40.45.50.대를 쓰고 있습니다.
아주 튼튼하고 괜찮은 장대입니다.흠이라면 다소 무겁다는 거지요.
그리고 조우가 양어장 용으로 다이야플렉스 51대를 쓰고 있는데
참 좋더군요.역시 문제는 가격이 고가라는 겁니다.
늘사랑님. 청강호는 40대까지.. 청강용은 44대까지 월척샾에 있습니다.
확인 하세요.
케브라 상당히 좋은 낚시대입니다. 좋은 답변입니다.
아이구님! 창피는 모르고 그냥 지나치는 것 입니다. 참고하세요.
첨부터 비싼거 쓰면 좋은 것 쓸때 그 좋은점을 모르지요.
용성대가 지금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요, 저도 어느 선배가 준건데
무척 무겁지요. 겁나게 팔운동됩니다. 두팔로 반드시 던저야하니까요.
양손 모두 골고루 근육이 생겨 좋습니다. 이재 팔힘도 길러 노았으니
나도 내년엔 장대는 무리해서라도 괜찮은거 함쓰볼라요. 돈모다가.......
왜냐면 정확한 포인트 투척이 힘드니까요.
그냥 수초없는 곳에서 사용하면 모를까 40대 이상은 그리 활용가치가 크지 않은듯 하네요.
아무리 무거워도 잘 다루면 낯과밤의 관게없이 원하는 자리에 쉽게 투척합니다
우물안에 개구리는 밖을 나오지 않고는 새상을 모릅니다
적어도 낚시를 한다면 43대이상 줄도 낚싯대손잡이에서 더내려 원하는 장소에 바람에 영향을 받던
않받던 투척을 자유자재 로할줄알아야 됩니다 오루지 한손으로 말입니다
한마디로 대물은 일년내내 남의손이 타지않는 어려운곳에서 나오니까요
숙달의 경지에 따라 포인트 안착은 잘 됩니다.
전번 경산지부 납회에 만난 44센치 조사님이 44센치 포획 2시간 전에
대물의 입질로 챔질에 성공하였지만 낚시대의 휨새가 너무 좋아 결국
그 엄청난 대물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분 말씀이 경질의 낚시대
였으면 낚아내었을 것 이라 했습니다. 대물 낚시는 거의 다대의 편성을
합니다. 낚시대 6대를 다 감아 놓치는 것 보다 초경질의 낚시대로 잡아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생 한번의 찬스에 놓친다면 두고 두고 후회
하지 않을까요. 결국 그분은 2박을 더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분은
조력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제압과 끌어내기에 명수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이 누구에게나 오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겠지요. 홀로나그네님!
선택에 큰 무게 실으시어 현명한 결정 보시기 바랍니다. 이중의 구입경비
지출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낚시가자님! 대물낚시에 있어서 저의 소견을
말씀 드린 것입니다. 양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