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3번대)가 낑겨 저수지에서는 도저히 넣지를 못해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오백원짜리 동전위에 놓고 아무리뚜드려도
들가질않고 펄펄 끓는 수중기를 쬐어서 뚜드려보았으나 안들가고
드라이기 열로 달구어도보고 고무줄로 새총까정 만들어 벽에 대고
뚜드려 보았으나 들가질 않네요..
그래서 생각한게 볼트나 뺄떼나 녹제거시 사용하는 WD-40 을
낑긴마디에 뿌리고 1분정도 기다린뒤 오백원을놓고 뚜드리니깐
쉽게 드가네요 건데 궁금한건 WD-40이 화학제품이라 낚시대에
뿌리면 문제가 없는지 궁금해서 고수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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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구열??
연구열??
창의력??
도전정신??
끈기??
열의??
도합 : 깡다구 ㅡ ㅡ;;
존경을 표합니다.
지금 낑긴채 방치된 받침대 수술처리 들어갑니다... 유익한 정보에 감사 ^^*
그냥 가면 예가 아니겠죠? 문의사항에 대한 답은
" 아마 .... 갠찮을껍니다. " ㅡ ㅡ;;
" 제꺼였으면 벌써 부러졌시유 "
안들가면 제가 쪽팔리잖아요..ㅎㅎ
사용하지 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글에 낚시대에 방청제를 바르면 어떠냐는 질문이 올라왓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낚시대에 좋지 않다는 답변을 많이 본듯 합니다
그후에 마른 걸레로 개끗하게 딱아내면 됩니다
윤활유 이기 때문에 안딱아 내면 조금 낚시대에 무리가 갈것 같네요^^
녹 제거용 이기 때문에
낚싯대 도장막이 벗겨 집디다..
녹슬어 달라 붙은 곳에 뿌리면 금방 녹아 내리죠
그래서
현장에서는 제품에는 사용을 못하게하고
기계설비에도 작동부위에가능하면 사용을 못하도록 하고
(자주 사용 할 경우 백발백중 쇠가 달아서 유격이 발생해 고장의 원인이됨)
구리스를 바르도록 교육합니다 ....
결론은 좋을 것이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제일 좋은 방법은
양손에
고무장갑끼고 돌리면서
달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딱아만 주시면 별문제 없습니다 우리체육관에서 마니 사용합니다
차량의 하체수리시 뿌려주고 조금있다가 볼트 빼면은 잘빠집니다
다음에 그런일이 생기면 물을뿌려주시고 3번대를 고무줄로 감아서 돌리면 기냥 들어갑니다
근데 몇년전부터 호사키 슬라이드 쓰는데 좋더라구요
대에두 무리가 안가구 쉽게 들어가요
띠사랑님 홧팅!!!!!!!
새매님 에게 한표....
함 사용해 보시길...
화장지을이용 in out을 깨끝이 딲아 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닦아내야 될듯...싶네요...
몇몇 사람들이 낚시대 마디를 뺄때 그냥 쭉쭉뺍니다.
그러다가 수초에 걸리거나 하면 더 빠지게되죠.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전 낚시대 마디를 뺄때 어느정도 빼면 고정되게 한번 돌려줍니다.
낚시대 접을때는 마디를 한번 돌리고 집어넣으면 쉽게 들어갑니다.
가능한 떠블디는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즐건 출조되시기바랍니다.
또한번 그래서 낚시터에 매점에 고무로된건 빼는 도구가 있어서 쉽게 뺏습니다
방법도 여러가지가 많네요...
어복충만하시고 건강하세요..
아하! 이게 이낚시대의 운명이구나 생각하죠. 안들어가는대 차에 실코오기 귀차나서요 -_-;